1 등 최신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오세호 시트릭스 코리아 사장은 “최근 기업의 가장 큰 이슈인 데이터보안과 모빌리티의 요구사항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젠모바일은 이동기기와 모바일 앱의 안전한 관리 및 통제를 가능하게 해주며 IT 업무 환경을 모바일기기를 통해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EMM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한국 클라우드 시장은 24개월 이내에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입니다”
세계적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미국 시트릭스사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셰넌 윌리암스 부사장은 한국 클라우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윌리암스 부사장은 2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년 후, 클라우드는 어떻게 IT 소비재화를 변화시킬...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한국에 설립된 솔루션 센터는 서울 여의도 IFC에 위치한 시트릭스 코리아 지사에 설립됐다.
솔루션 센터에서는 시트릭스의 솔루션 전략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별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솔루션 센터에는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서버 가상화 솔루션 △모빌리티 및 MDM...
실행 및 연결 장소를 자사의 데이터센터나 지사로 선택할 수 있어 연결 위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클라우드브릿지와 관련한 하드웨어까지 한꺼번에 단일 구입할 수 있어 다른 하드웨어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오세호 시트릭스코리아 지사장은 “업그레이드된 클라우드브릿지는 업계 최고의 확장성과 연결 안정성, 비디오 캐싱 기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2010년 국내 시장에서 데스크톱 가상화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에도 2.5배 성장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세호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 지사장이 5일 서울 아셈타워에서 열린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시트릭스코리아가 올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특히, VM웨어, 하이퍼-V, 레드햇, 시트릭스 등이 제공하는 가상화 서버 및 데스크탑 시스템 환경 제반에 대한 더욱 완벽한 재해 복구 기능을 지원하며, 리눅스 시스템에 대한 이기종 장비 복원 기능을 최초로 지원함과 동시에 강력해진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코리아는 오는 15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17층 컨벤션홀에서 신제품 출시 발표행사를...
특히, 시트릭스 계정을 갖고 있는 기업 사용자는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트릭스 젠데스크톱(Citrix XenDesktop)에서 제공되는 윈도(Windows®), 웹 그리고 오피스 응용프로그램뿐 아니라 가상 데스크톱 환경으로 접근도 가능해 진정한 원격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과 HTML 애플리케이션을...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와 협력을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정보통신도 최근 가동한 제2데이터센터에 구현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통해 롯데그룹 계열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뒤 대외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동부CNI는 시스코코리아와 손을 잡고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가상화를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에 나섰으며...
시트릭스시스템스는 한국 지사 대표로 시스코코리아 이사 출신인 오세호씨를 영입했으며,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는 40대 초반의 여성 CEO 우미영 대표를 영입했다.
SAP코리아의 형원준 대표를 비롯해 한국넷앱 김백수 대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 엑시스코리아 윤승제 대표 등이 모두 40대의 나이에 대표로 잇따라 선임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IT솔루션 업체인 퀘스트코리아는 최근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의 우미영 지사장을 영입했다. 우 지사장은 2월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전임자인 전완택 전 지사장은 지난 9월말 퀘스트코리아를 떠난 바 있다.
가상화 솔루션 업체인 VM웨어코리아는 외국계 IT업체인 S사의 L모 임원이 지사장 물망에 오르고 있다. VM웨어 관계자는 “현재 본사에서...
이밖에 정회원사로는 SK C&C, 안철수연구소, 내셔널그리드, 클루닉스, 시트릭스코리아, 레드햇코리아 등이 속해 있다. SK C&C의 경우 운영위원사로의 가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클라우드컴퓨팅 테스트베드 구축 장소는 대전에 위치한 KISTI(슈퍼컴 운영 기계실)와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하지만 다우기술은 뿌리오ㆍ엔팩스 등 서비스 매출 비중이 23.7%, IBMㆍ시트릭스ㆍ스토리지텍 등 외산제품의 유통 매출 비중이 35%에 이르는 등 순수 SW 개발 업체로 규정짓기가 힘들다. 실제로 다우기술의 자체개발 SW사업 매출 비중은 1.2%에 그친다.
지난 11월 3사(더존다스ㆍ더존디지털ㆍ더존비즈온)를 합병한 더존비즈온은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무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