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가 미래 농촌 활력 기반이 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승주읍 일원을 중심으로 농가, 대학, 연구기관을 연계해 생산에서 연구, 가공,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옛 승주군청 일원에 300억원 규모 '(통합전) 전남형
"순천의 생태자원을 품은 그린바이오를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농촌소멸에 대응하고 농민이 잘사는 순천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손훈모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 시장은 최근 승주읍에 위치한 그린바이오산업 현장을 찾아 연구기반시설을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밝힌 의지다.
손 시장은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 지원센터와 미생물센터 등 주요 시설을 차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3대 경제축을 정착시키고 치유도시를 만들겠습니다."
2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날 민선 8기 3주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정원도시를 토대로 문화콘텐츠·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산업 전략을 안정적으로 구축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시장은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로 순천의 위상과
1일 오후 전남 순천시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와 소방당국은 2일 오전 6시부터 산불 진화작업을 시작했다. 진화작업에는 산림청 등 헬기 10대와 진화차 10대, 소방차 10대가 동원됐고, 공무원·소방대·군인 등 600명이 작업에 참여했다.
강풍이 불었던 전날 밤과 달리 오전 2시부터 바람이 잠잠해지면
전남 순천시 한 야산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9분께 전남 순천시 승주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곧바로 헬기 7대와 인력 2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는 철수했으나 진화 요원들은 민가를 중심으로 방화선을 치고 산불 확산에 대비중 이다. 불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곳이 있다. 녹음 짙은 산속 고찰(古刹)이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운치를 더하는 고찰은 잠시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젖은 지금, 이보다 좋은 힐링 여행지가 있을까.
석가탄신일(음 4월 8일)이라서가 아니다. 종교 때문은 더욱 아니다. 산속 고찰을 찾아 차분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우리나라의 열세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산사 7곳’ 네 번째는 순천 선암사이다. 선암사는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조계산 동쪽에 위치하며, 숲으로 둘러싸인 넓은 터에 가람을 배치하였다. 많은 대중이 생활하는 대규모 산사였기 때문에 사방으로 둘러싸인 ‘ㅁ’자 형태인 건물이 많이 건립되었다.
절 서쪽에 신선이 바둑을 두던 평평한 바위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