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여파로 이제훈과 함께 주연을 맡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편성이 연기됐다.
19일 SBS에 따르면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편성이 조정됐다. SBS 측은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이 함께 제작한 작품인 만큼 다각도로 방안을 고심 중"이라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하차한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외과 전문의가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되살리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면
증조부 친일 행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하영이 드라마 촬영 중 결국 눈물을 쏟았다.
16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하영은 지난 13일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았고 촬영은 한동안 중단됐다.
현재 하영은 내년 방송 예정인 ‘승산 있습니다’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지난 10일 불거진 증조부 안상호의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