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의 불법 유통과 공연·스포츠 암표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저작권법을 비롯해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창작자에 대한 권익 보호가 강화되고 입장권 거래의 투명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창작자 권익 보호 및 공정‧투명한 공연‧스포츠 입장권 거래 질서 구축을 기대한다"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프로축구와 프로야구의 생생한 현장을 경기장에서 보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천차만별이다.
두 종목 가운데 멤버십, 카드, 특별 할인 등을 제외하고 가장 저렴하게 ‘직관(직접 관람)’할 수 있는 경기는 프로야구다. 대부분 구단의 외야 자유석 입장권 주중 가격은 7000원(2015년 기준)이다. 승부를 결정짓는 통쾌한 홈런볼을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2014년 축구 시즌을 앞두고 일반예매 대비 최대 29% 할인가격으로 FC서울의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북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티켓북은 VIP테이블석과 함께 동측·서측, 그리고 일반석 티켓북을 5만원부터 20만원까지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티켓북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 경기 입장권에 대한 소득공제가 추진된다. 스포츠 관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복안이다.
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13일 스포츠 경기 입장권을 구매하는 근로소득자에게 연간 30만원까지 특별공제해주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가 그 거주와 기본공제대상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