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를 극찬했다.
주호민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신과 함께-죄와 벌’을 보았다. 한순간도 지루함이 없었고, 진기한 변호사의 부재는 잘 느껴지지 않았다”라며 “폭풍 눈물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원작의 폭풍 눈물 구간과 같다) 멋진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살인의뢰’(제작 미인픽쳐스, 배급 씨네그루다우기술, 감독 손용호)의 역대급 악역 조강천(박성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연쇄 살인마를 잡은 뒤 시작되는 이야기로 강한 메시지와 감정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살인의뢰’가 12일 개봉을 앞두고, 악의 정점을 찍은 연쇄 살인마 조강천의 뒷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웹툰
드라마 ‘미생’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윤태호 작가의 ‘미생 스페셜 웹툰’이 공개된다.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에 앞서 윤태호 작가의 ‘미생 스페셜 웹툰’은
오큘러스, 갑동이, 호랑작가
영화 '오큘러스'와 콜라보네이션으로 스페셜 웹툰을 공개하는 호랑작가가 tvN 드라마 '갑동이' 스페셜 웹툰도 그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드라마 '갑동이'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일탄연쇄살인 사건을 다루는 수사물 드라마다. 호랑작가의 웹툰은 '갑동이'에서 연쇄살인사건을 예고하는 도구로 사용되며 극의 공포감을 더하고
오큘러스 뜻 호랑작가
인기 웹툰 작가 호랑작가가 영화 ‘오큘러스’와 콜라보네이션으로 제작한 스페셜 웹툰 '오큘러스(Oculus)'는 우리말로 눈 또는 둥근 창을 뜻한다.
영화 오큘러스의 내용으로 '오큘러스'가 어떤 식으로 쓰였는지 알 수 있다.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
오큘러스, 호랑작가
영화 '오큘러스'와 콜라보네이션으로 스페셜 웹툰을 선보이는 호러 전문 웹툰 작가 호랑작가의 작품이 화제다.
호랑작가는 매년 여름이면 애독자를 위해 단편으로 공포물을 선보여왔다.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것이 '마성터널 귀신'과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은 호랑작가의 공포물 중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호랑작가의 '마성터널귀신'은 조선
오큘러스 호랑작가
인기 웹툰 작가 호랑작가가 영화 ‘오큘러스’와 콜라보네이션으로 스페셜 웹툰을 공개한다.
그동안 ‘옥수역 귀신’ ‘마성터널귀신’ 등의 웹툰으로 네티즌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호랑작가가 공포스릴러 ‘오큘러스’와 손을 잡고 관객의 심장을 겨냥한 웹툰을 제작한 것.
영화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이라고 믿으며 기
영화 이 8월 23일(월) 개봉을 확정한데 이어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영화화를 기념하는 스페셜 비하인드 웹툰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웹툰은 원작인 웹툰 ‘이웃사람’의 탄생배경부터 영화화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강풀 특유의 탄탄한 구성과 웃음 코드로 소개되어 재미를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강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