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슈퍼는 국내 최대 규모 버추얼 유튜버 기업 스텔라이브와 손잡고 25일 ‘크라운 쿠크다스X스텔라이브’를 국내 유통사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 상품은 스텔라이브 2기 멤버들의 이미지를 적용한 쿠크다스 한정판으로, 지식재산권(IP) 협업을 통해 팬덤과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스텔라이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만나는 방법도 달라진 요즘입니다. 어렵게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에 성공, 공연장까지 가지 않아도 백화점이나 도심 한복판에서 내 '최애(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만날 수 있죠. 바로 '팝
게임 플레이 영상은 핵심 영상 콘텐츠 중 하나로 최근 많은 게임 이용자들이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게임을 먼저 접하고 실제 플레이로 넘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업들이 이용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채널 활용을 하는 가운데, 넷마블은 자체 브랜드 채널은 물론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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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 팝업, 고객 10만 명 다녀가빵빵이ㆍ네이버 웹툰 팝업도 성료“집객 효과 뛰어나 인근 매장 매출↑”
팝업스토어들이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기다리는 건 기본인 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들어와서 즐길 거리가 많으니까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소재 현대백화점 더현대에서 만난 이민지(24) 씨는 지하 2층 '샵사이다(SHOP C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