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오거리 차량의 궤적처럼 숨가쁘게 달리는 우리 경제,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하겠습니다. 이투데이가 신문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처럼 독자 여러분에게 올곧은 뉴스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캐논 EOS R3, 15s, f/22, ISO 100, 79장 연속 촬영 및 동일 위치에 촬영한 나침반
‘2017 걷자 페스티벌’ 행사와 ‘2017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로 24일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이날 오전 8시부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남산3호터널, 녹사평사거리를 지나 반포한강공원까지 도착하는 코스로 자전거 참여자 5000명, 걷기 참여자 1만 명 등 총 1만 5000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