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올 설 선물세트로 갈비와 굴비, 과일세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식품생활본부장 조창현 부사장이 가장 먼저 추천한 선물은 ‘제동목장 한우 순갈비 세트(2.8Kg·순갈비·양지국거리·불고기 33만원)’다. 제동목장은 한라산 동쪽 400m 정도 되는 고지에 위치한 완만한 경사의 평원지대로 한우, 토종닭, 파프리카, 블루베리 등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신세계백화점은 내년 설 선물세트를 시작으로 모든 갈비를 ‘순갈비’로 전면 교체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순갈비는 3, 4, 5번 갈비대를 중심으로 살이 두툼한 부위를 의미하며, 주로 구이용으로 사용된다. 보통 소 한 마리를 도축하면 중량 기준 1%, 갈비 중에서도 15%에 해당하는 극소량만 나온다. 가장 비싼 부위 중 하나인 꽃등심이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