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주최한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대상에 김응숙 씨의 소설 '번지점프'가 당선됐다.
동서식품은 전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6년째를 맞은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올해에는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총 4개 부
동서식품은 1일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6년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으로 매 2년마다 개최된다. 이번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지난 5월 말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자유 주제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까지 총 4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총 1만
롯데그룹 계열사 전(前) 최고경영자(CEO)들이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바라본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평전이 이르면 다음달 중 발간된다.
롯데재단과 신격호리더스포럼은 신 회장의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글쓰기 경진대회를 진행해 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신격호리더스포럼은 롯데그룹의 전직 CEO들의 모임이다. 재단과 포럼 측은 신 회장의 경영
동서식품은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동서문학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내 복합문화공간 ‘지혜의 숲’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한 동서문학상 부대행사인 멘토링 게시판 참여자 중 50여명이 참가했다.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를 비롯해 시(이병일 시인),
생활은 쓸쓸함을 견디는 일…'마음의 왕자'
절망의 작가. 투신해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작가. 빨리 생활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다던 작가. 일본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에게 붙은 별칭들이다. 자기 파멸의 상징인 그가 소설 '사양'에서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라고 적었다. 늘 마음의 불안과 우울을 언어화했던 작가에게도 삶은 사랑이었
보령은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료 현장 경험을 담은 의사들의 따뜻하고 생생한 글을 통해 '인술(仁術)'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05년 한국수필문학진흥회와 보령이 제정한 상이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적 의사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A4용지 2
유시민 정치비평서…야권 성향 독자들의 지지김훈의 '단문'과 이해인의 '단상'…가독성 높아"빠른 호흡에 익숙한 젊은 독자에게도 소구력"
유시민, 김훈, 이해인 등 출판계의 오래된 강자들이 이달 한꺼번에 책을 냈다. 특히 유시민의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은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7일 도서ㆍ출판계에 따르면, 예스24 6월
괴테ㆍ백석ㆍ김유정ㆍ염상섭 탐독그룹 이름도 소설 여주인공 애칭소설ㆍ시ㆍ수필 3개 부문 공모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할아버지 못다 한 꿈 대신해주길"
롯데그룹 창업자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은 청년 시절 소설가 지망생이었다. 그는 사후 출간된 회고록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를 통해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을 읽고 내 처지를 이야기로 꾸민다면
롯데장학재단이 롯데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 사랑을 이어갈 '신격호 샤롯데문학상'을 제정했다.
6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전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신격호 기념관에서 '제1회 신격호 샤롯데문학상' 제정 설명회를 열었다.
재단은 신 명예회장이 품었던 문학에 대한 열정을 계승하고, 우수한 작가를 발굴·지원해 한국 문학의 우수성과
2002년 광복절을 즈음하여 작가회의, 민족문제연구소,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회장 김희선), 실천문학사가 공동으로 문학 분야 친일 인물 42명을 발표했는데 이름 옆의 숫자는 친일 작품으로 판명된 작가의 총 작품 수다. 10편 이상 발표한 문인만 추려본다.
시 분야에는 주요한(43), 김동환(23), 김종한(22), 노천명(14), 모윤숙(1
공연은 중단없이 진행, 이후 각색작가 측 손해배상 청구소송 시작될 듯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친정엄마’에 대한 공연금지 가처분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법원에서 각색 작가 이름을 극본 크레딧에 병기하라는 내용의 조정이 성립됐다.
11일 법조계와 공연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재판장 임해지 부장판사)는 문희 작가가 고혜정 작가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에 가수이자 작가인 요조씨가 합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슬아 수필가의 후임으로 이번 광화문글판 여름편의 문안선정위부터 활동한다.
이번 문안선정위는 △이승우 소설가(조선대학교 교수) △김행숙 시인(강남대 교수) △장재선 시인(문화일보 부국장) △곽효환 시인(한국문학번역원장) △요조 가수·수필가 등으로 구성된다.
교보생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민들이 책 '어린이라는 세계'를 읽고, 책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장님과 북적북적’이 5월 20일 일월수목원 숲 정원에서 열린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꿈꾸며’를 주제로 열리는 ‘시장님과 북적북적’은 이재준 시장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 관련 경험 등을 이야기하는
출판계ㆍ지자체 등 함께 전국서 ‘세계 책의 날’ 행사 열어유인촌 장관ㆍ황정민 배우 셰익스피어 낭독회 함께 출연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광화문 책마당 등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주 발표한 '제4차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모든 국민이 충분히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누구나 책을 내는 시대다. 책을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느낌이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책들 가운데 독자의 선택을 받는 책은 매우 드물다. 물론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중에는 '저 책이 대체 왜?'라는 의문도 드는 게 사실이다.
이 같은 의문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선택을 받은 책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요즘 같이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그냥
한미약품은 9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 23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미워도 다시 한번’을 쓴 정진형 고려대안암병원 내과 전공의가 받았다.
상금은 대상 1000만 원, 우수상 3명 각 500만 원, 장려상 10명 각 300만 원으로, 총 5500만
☆ 이반 파블로프 명언
“배우라. 비교하라. 사실을 수업하라.”
러시아 생리학자. 개가 주인의 발소리만 들어도 침을 분비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평생 ‘조건 반사’로서 뇌의 작용에 관해 연구한 그는 소화와 신경 지배의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그는 오늘 숨졌다. 1849~1936.
☆ 고사성어 / 낭패위간(狼狽爲奸)
흉악한 무리가 모략을 꾸
공장 노동자는 어쩌다 작가가 됐나?…'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저자 김동식은 10년간 공장에서 일한 노동자였다. 고독한 노동에 시달리던 그는 2016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창작 소설을 올리게 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그가 쓴 소설집 '회색 인간'은 노동의 고독을 승화한 작품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수필집에는 공장 노동자로 일하던 그가 어떻게
☆ 로버트 버턴 명언
“질병과 슬픔은 왔다가도 가지만, 미신에 사로잡힌 영혼엔 평안함이 없다.”
영국의 목사 겸 문필가다. 인간의 세상에 대한 불만과 그를 누그러뜨리는 방법을 쓴 수필집 ‘우울의 해부’는 풍부한 기지와 유머가 넘쳐나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그는 학교에 남아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며 후세
미술관에서 10년간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에세이 분야 1위에 올랐다.
28일 도서 업계에 따르면, 이 책은 예스24 12월 마지막 주 에세이 분야 1위 및 종합 베스트셀러 6위에 올랐다. 지난주 유튜브 채널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추천한 '올해의 책'으로 소개되며 전주 대비 약 1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