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로봇으로 축구와 볼링을 즐겼고, 성인 문해 학습자들은 직접 익힌 글로 삼행시와 글짓기에 도전했다. 악기 연주와 호신술을 배우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세대마다 배우는 내용은 달랐지만 배움을 향한 열정은 같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번째 평생학습축제에서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배움의 시간을 돌아보고, 누구나 일상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원시-SK케미칼 협업해 리모델링한 지관서가, 행복 주제의 인문공간-대관 가능한 강의실 누구나홀 만들고, 시원하게 경관 개선하는 모두의숲-市, 평생학습관 직영…프로그램 다각화·네트워크 활성화 등 시민 향해 확장
수원에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인문공간이 새로 생겼다. 인문학의 향기를 가득 머금은 ‘수원 지관서가’다. 팔달구 우만동에
수원특례시는 SK케미칼 재원으로 만드는 도서공간인 '지관서가(止觀書架) 수원시평생학습관점' 조성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서면으로 '2024년 제4회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수원시평생학습관 내 지관서가 조성 기부에 대한 수탁을 결정했다.
앞서 1일 수원시평생학습관 내에서 지관서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해당 공간은 내년 1월 말 준공
수원시평생학습관에 북카페 형태의 인문‧문화 공간인 ‘지관서가(止觀書架)’가 들어선다.
수원특례시와 SK케미칼㈜은 서면으로 ‘지관서가 운영‧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평생학습관에 ‘지관서가 수원평생학습관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관서가'는 SK㈜의 지원을 기반으로 조성하는 북카페다. 생각을 잠시 쉬고, 마음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