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으로 향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같은 날 시청에서는 나흘간 이어질 연휴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수원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26개 대책반에 공직자 216명을 투입해 교통·안전·응급진료·쓰레기수거·연화장 운영 등 시민생활과 맞닿은 분야를 관리한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 구매탄시장을 찾아 추석 장을 봤다. 전과 송편,
공연장을 찾아간 것이 아니었다. 걷던 골목에서 음악을 만났다.
화성행궁에서 행리단길, 장안문과 화서문 일대까지 수원 행궁동 곳곳이 사흘 동안 재즈 무대로 변했다. 시민과 관광객은 한 곳에 앉아 공연을 보는 대신 거리를 걷고 멈추고 다시 이동하며 서로 다른 재즈를 만났다.
수원특례시가 행궁동이라는 도시공간 자체를 무대로 활용한 ‘2026 수원재즈프린지 페
팔달산 굽은길을 오르는 빨간색 미니버스 안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승객들이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좌석에는 ‘수원행차’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걸어서 오르기 쉽지 않았던 수원화성과 팔달산 일대를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도 보다 편하게 둘러보도록 만든 관광전용버스다.
이 시장이 이 차량을 처음 공개하며 던진 메시지는 짧았다.
사흘로 예정됐던 여름밤 잔치가 보름을 더 얻었다. 수원특례시가 8월 16일 막을 내릴 예정이던 '2026 수원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3일이던 일정이 17일로 늘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이날 야행 연장 운영 방침을 확정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호평이 계속됐다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어린이 앞에 무릎을 굽혔다. 손끝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14일 밤, 수원화성이었다.
15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에 따르면 '2026 수원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이날 막을 올렸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이 후원한다. 올해로 열 번째다.
이 시장은 개막에 맞춰 자신의 사회관
이재준 수원시장이 세계적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국내 첫 개인전을 수원에 유치했다. 인간과 동물, 자연과 기술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존재의 공존을 묻는 전시다.
25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치니니의 국내 첫 개인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 킨쉽'이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열린다.
이 시장은 전시의 문제의식을 직접 소
추석 연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이 빛의 무대가 되어 시민과 귀성객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밤하늘을 수놓는 퍼포먼스와 공연, 달빛이 내려앉은 고궁과 수목원의 야간 산책,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소비 꿀팁까지... 수원은 이번 추석 연휴를 “모두가 빛나는 도시”로
‘밤빛 품은 성곽도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이 6월 13~15일 용연과 수원천, 행궁동과 연무동 일원에서 열린다.
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밤에 즐기는 축제다. 수원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한다.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야행은 13일
수원특례시가 홍익대학교와 협력해 시민에게 심리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SUMA 웰니스-마인딩’을 운영한다.
수원시와 홍익대학교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SUMA(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마인딩은 고령화, 우울, 사회적 고립 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심리 건강 회복을 돕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예술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수원페이 인센티브2차 지급24일 오전 9시 시작10+10 이벤트 참여업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착한가격업소 등 활용박물관·미술관·수목원·수원화성 등 긴 연휴에 딱 좋은 수원 명소 추천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했던 연말 연초가 지나고 반가운 설 명절이 다가온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징검다리처럼 퐁당퐁당 이었던 휴일이 쭉 연결돼 모처
36개 상권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급행사…수원페이 인센티브 상향 등수원페이 인센티브 10%, 온누리상품권 할인 판매 등 이용해 알뜰 장보기화성행궁, 수원수목원, 박물관, 미술관, 스포츠 관람으로 연휴 내내 알차게!
결실의 계절 가을의 초입에서 만나는 추석은 풍성함이 미덕이다. 많은 친척이 모이고, 많은 음식을 장만하고, 많이 나눠먹고, 많이 논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곧 시작된다. 아직 특별한 여행이나 휴가를 계획하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거리가 수원 곳곳에 가득하다. 붐비는 워터파크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까운 물놀이터, 마음과 지식이 함께 자라는 공연과 전시와 교육, 야경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문화유산 산책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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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대표 야간 축제인 ‘수원 문화유산 야행(夜行)’이 5월 31일~6월 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돼 올해 여덟 번째로 열리는 ‘2024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전국 49개 ‘문화유산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을 걸으며 즐기는 야간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29일 수
5월의 수원특례시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연극축제-숲속의 파티가 18~19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되고, 밤 축제 ‘2024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저녁에 야외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콘서트도 있고, 빛누리아트홀 개관 기념 공연도 풍성하다. 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일 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에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교통, 복지 부분에서 철저하게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또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개장한 스타필드 수원에 많은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립미술관 프리미엄 멤버십 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25일 수원시립미술관에 따르면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멤버십을 개편해 프리미엄, 플러스, 프렌즈 등 3단계 등급으로 멤버십 제도 운용에 들어갔다.
프리미엄(연회비 5만 원) 회원에게는 본인과 동반 1인 연간 2회 무료입장(추가 방문 관람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를 방문한 미국 피닉스시 대표단에 “양 도시의 시민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피닉스시 대표단과 간담회에서 “피닉스시는 국제자매도시들과 시민 교류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원시와 피닉스시 시민들도 활발하게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비(妃)였던 혜경궁 홍씨의 자전적 회고록인 '한중록'을 매개로 '여성'에 대한 동시대적이고 다양한 정서를 들여다보는 전시가 열린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내년 1월 10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관 5주년 기념전 '내 나니 여자라,'를 연다.
2015년 10월 8일 개관한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의 역사와
긴진엽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이 수원시립미술관장에 임명됐다.
경기 수원시는 지난 10월 수원시립미술관장을 공개 모집해 서류 심사 및 심층 면접을 거쳐 김 관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교육철학연구소에서 수학했다.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성남문화재단
2층 전시실 한쪽 벽면. 약 13.7m의 검정 벽면에 노동자 17명의 이미지가 실물 크기에 가깝게 비춰진다. 다섯 대의 프로젝터를 통해 나타난 이들은 미세한 표정 변화 같은 무의식적인 움직임을 제외하고는 거의 미동도 없이 서 있다. 그들 사이에서도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다. 각자 홀로 서서 관람객들을 응시한다. 피할 수 없는 시선 속에서 긴장감이 흐른다.
●Stage
◇나와 할아버지
일정 9월 11일 ~ 11월 29일
장소 예스24아트원 3관
연출 민준호
출연 김승욱, 오용, 양경원, 신현수, 표지훈, 이상준 등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2024년 10주년 기념 공연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학로를 찾는다. 민준호 작·연출이 실제 외할아버지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멜로드라마를
정조가 꿈꾼 도시를 걷는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 너머에 서려 있을 누군가의 꿈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래전 이야기가 담긴 성벽은 여전히 굳건하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성벽 산책로를 걷고 돌계단을 오르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또 다른 계절을 만난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역린’
3월 초, 봄이다. 아직 일러 꽃이야 보이는 게 없지만 저만치 있는 팔달산에 봄기운 아련하다. 대기에도 도로에도 봄볕 묻어 따사롭다. 돌아다니기 좋은 날이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더니 화성행궁 쪽으로 밀려간다. 행궁광장은 자전거를 타거나 천천히 거니는 이들로 평화롭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광장 북쪽에 있다. 유서 깊은 행궁과 예술의 그릇인 미술관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