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총 190억원 규모의 신규 수산펀드 2개를 조성해 수산 분야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수산 분야 최초의 창업기획자 전용 ‘미래청년기업펀드’를 도입해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4일부터 31일까지 신규 수산펀드 2개를 운용할 운용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성 규모는 총 190억원으로, 창업기획자 전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산일반펀드와 수산벤처창업펀드를 각각 100억 원, 75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수산펀드를 조성해왔다. 정부의 수산모태펀드와 민간 자본이 합동으로 출자해 조성하는 수산펀드는 조성 후 8년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산기업 등에 대한 투자와 회수를 진행한다. 지난해까
올해 총 255억 원 규모의 2개 수산펀드가 조성돼 수산 분야에 투자된다. 10년간 누적 투자금액은 1468억 원 수준이다.
해양수산부는 상반기에 105억 원 규모로 수산벤처창업펀드 ‘엔브이씨 2021 수산벤처 투자조합’을 결성한 데 이어 추가로 150억 원 규모의 수산일반펀드 ‘IDV-IP 수산전문투자조합 3호’를 결성, 수산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