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연구개발·유통·수출 기능 한곳에 집적사업비 1179억원 투입…해조류 고부가가치화 추진
국내 첫 수산식품수출단지가 전남 목포에 들어선다. 김 등 해조류의 가공부터 연구개발, 유통과 수출까지 한곳에서 지원해 지역 수산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를 준공하고 30일 목포시에서
목포시가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정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도시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강성휘 시장은 13일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민생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해상풍력과 수산식품, 도시개발 등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사업 현장을 방문해 '목포 대전환' 구상 구체화에 나섰다.
강 당선인과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17일 해상풍력 융복합 산업화 플랫폼과 수산식품 수출단지,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강 당선인 일행은 먼저 목포신항 해상풍력 융복합 산업화
최근 3년간 마른김 도매가 94.7% 상승…정부 비축 대상 첫 포함AI 등급제·국제거래소 도입 추진…김 산업 전 공정 스마트화
정부가 김 수출 확대와 국내 가격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공급망 혁신에 나선다. 최근 먹거리 물가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양식면적 확대와 비축제도 도입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등급제와 국제
전남 목포시는 올해 상반기 김 수출액이 8126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667만달러)보다 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목포시 전체 수출액은 9216만달러다
이 중 김 수출이 88%를 차지하며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이에 목포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3308만달러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며 김 수출액 전국 1위를 달성한
김 양식장을 8년 만에 대폭 늘리고 좋은 김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등급제가 도입된다. 수출 브랜드화를 위해 GIM을 적극 육성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김의 생산부터 가공・수출까지 전 주기 개선방안을 담은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김은 우리나라 대표 수산물이자 수출 식품으로 지난해 최초로 수출 1조 원(7억9000만 달러)을 달성했고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7일 "2027년까지 김·참치 외에 굴·전복·광어·어묵 등 6개 품목도 각각 1억 달러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생산 유통 구조 전반을 선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촌에 계신 분들이 많이 소외돼 있다고 느낀다"며 "부자 되는 어촌마을을 만들어 청년들이 많이 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도형 장관은 이날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
정부가 ‘광양항 항만 자동화 테스트베드’를 통해 항만 자동화와 핵심 장비의 국산화에 속도를 낸다. 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등을 통해 전남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인 김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감척 어선을 활용해 상시로 중국의 불법 어구(漁具)를 철거한다.
정부는 14일 전남도청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스무 번째,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호남 지역에서 첫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전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약속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전남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미래산업 육성, 농축산업 성장 지원, 관광산업·문화사업 업그레이드 등 구체적인 지역 발전 과제를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미래산업과 문
부산·대구·광주 등 10대 과제에 485억 원 투입7474억 원 들여 23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
정부가 지역 특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 보유자원을 활용한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한다. 또 국가균형발전 23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74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정부는 17일 발표한 '2021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이 같은 내용이
내년 해양수산부 예산이 올해 대비 6.1% 증가한 5조4948억 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해수부를 포함한 '2020년 정부 예산안'을 확정·발표했다.
해수부는 5조4948억 원으로 6.1% 증가에 그쳤지만 내년에 지자체로 이양되는 예산 2427억 원을 포함하면 실질적인 예산은 올해 대비 10.8% 증가해 해수부 재출범(2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는 23개 사업 중 15개가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분야이고, 이들 대부분이 2개 이상 시·도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라는 점에서다.
권역별로는 충청과 영남권에 예타 면제 교통 인프라 사업이 집중됐다.
충청권에선 석
정부가 전국 23개 사업, 24조 1000억 원의 사회간접자본(SOC)·연구개발(R&D)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력 저하 속에 지방과 수도권 간 격차 심화, 지역발전에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어려움 지속,
전국 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세종~청주고속도로 등 23개 사업(총 사업비 24조1000억 원)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받았다.
정부가 29일 공개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르면 예타 면제를 받은 사업은 △연구개발(R&D) 투자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 5개 사업 △지역산업 인프라 확충 7개 사업 △광역 교통·물류망 구축 5개 사업 △지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라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올해 3조6000억 원이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투입된다. 대상사업은 전북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R&D) 등 5개다.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에는 총 2000억 원이 투입된다. 미래차 시장 확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