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호수 인접 단지 20.5억원 신고가양평·천안 등 수변 품은 신규 아파트 공급
한강이나 호수 등 수변 공간을 가까이 둔 아파트가 주택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인근 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받으면서 청약 시장은 물론 기존 아파트값 상승세도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호수공원과 같은 수변 공간은 공급 자체가 제한적이다. 국내 국토의 약 70%가 산지로 구성돼 있어 해양도시를 제외하면 수변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주거지는 많지 않다.
중랑천 인접한 '건영' 전용 84㎡두달새 1.5억 올라 10억8500만원한강변 '한강현대'도 1억 넘게↑양평역 '삼천리' 등 역세권도 강세
최근 서울 집값 내림세가 뚜렷하지만, 한강을 비롯한 수변 아파트와 역세권 아파트값은 강세를 보인다.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통적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강변, 교통 환경 등의 입지 조건이 중요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배후주거지로 우수한 생활여건을 자랑하는 대전 문지지구에 20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견본주택 문이 열렸다. 오랜만에 분양하는 아파트답게 오픈 첫 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2일 3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오픈 4일차 12시까지 2만4000여명이 다녀갔으며 분양 관계자
10월 첫째 주에는 1만1686가구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수도권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물량과 위례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의 물량이 선을 보이며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달굴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북 ‘꿈의숲롯데캐슬’ △서울 성북 ‘보문파크뷰자이’ △서울 서초 ‘서초푸르지오써밋’ △서울 서초 ‘래미안서초에스티지’ △경기 성남 ‘위례자이’에서 3646가구가 공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