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우아함을 뽐낸 화보로 눈길을 끈다.
송지효는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2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송지효는 살구색 드레스로 청순함을 연출했다. 또, 블랙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 송지효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채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송지효는 인터뷰를 통해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연출 김철규ㆍ극본 최윤정)의 캐릭
송지효
배우 송지효 속옷 화보가 네티즌의 시선을 잡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지효 속옷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 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송지효는 원피스에 브래지어가 훤히 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에 반전 있는 볼륨감이 눈에 띈다.
이 때문일까. 네티즌의 반응도 뜨겁다. 송지효 속옷
배우 송지효가 2013 예쎄 화보를 통해 최근의 모습을 공개했다.
예쎄의 2013 겨울 비주얼(winter Visual)은 두 가지 컨셉으로 파티가기전 준비 과정 속 설레임이 느껴지는 비주얼과 40~50년대 흑백 영화 속 여주인공의 발랄한 모습을 TV 화면 속에 담아 레트로 레이디룩을 연출했다. 또 겨울 카달로그에서는 아우터에 가려진 이너웨어를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