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손혜원 의원이 야당이 의혹 제기한 청와대 보좌관의 문재인 대통령 홍은동 사저 매입 배경 의혹 제기에 대해 발끈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통해 손 의원 전 보좌관이 문 대통령 부부가 살았던 서울 홍은동 연립주택을 사들였다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의 의혹 보도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다”고 일축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손혜원 의혹’으로 하락 전환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받아 지난 14∼18일 전국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표본오차는 뢰수준 95%에서 ±2.0% 포인트(P))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5% P 하락한 49.1%로 집
오늘(21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1위만 키워준 크라우드펀딩 규제 완화’, ‘다보스로 가는 경제인…4차 산업혁명 상생 길 찾는다’, ‘투기 의혹 손혜원, 민주당 탈당…野 “의원직 내려놔라”’, ‘자율주행차 아직 갈 길 먼데…“저 고라니 안 뛰어들겠지”’, ‘가습기 살균제 파동 애경산업, 공정위 늦장에 과징금 피했다’ 등을 꼽아 봤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히자 야당은 더 나아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손 의원의 기자회견 후 자유한국·바른미래·민주평화·정의당 등 야4당은 일제히 비판 논평을 냈다. 이날 오후 현재까지 한국당은 5건, 평화당은 3건을 앞다퉈 내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야당은 한목소리로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 더이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당적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제 인생에 관련된 문제라 제가 해결하겠다고 강력히 당 지도부에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인생을 걸고 모든 것을 깨끗하게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에 휩싸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당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손 의원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을 의미 없는 소모전 속으로 몰아갈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당으로서는 손 의원이 당적을 내려놓겠다는 것을 만류를 많이했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두고 주말인 19일에도 여야가 난타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손 의원에 대해 "징계는 없다"라고 밝힌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손 의원과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연 등을 고리로 이번 의혹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며 공방을 벌였다.
한국당은 이른바 '손혜원 랜드'를 예산
목포 건물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목포 구도심에 대한 역사 기반 도시재생 필요성을 언급했다. 반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손 의원 측이 불러온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목포의 아파트는 신도시로도 충분하지 않느냐"며 "제발 구도심만은 건들지 말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8일 한 언론은 그가 지난해 3월 11억 원 규모의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고, 이중 일부를 크로스포이느 재단에 기부한 뒤 재단 이름으로 투기 목적의 부동산을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손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남산의 있는 본인 소유의 나전칠기 박물관을 목포로 이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서영교·손혜원 의원과 관련해 당의 처분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 "충분히 책임을 물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 고용복지센터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이같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8일 '쪽지예산' 의혹이 불거진 '목포 근대문화자원 활용 관광자원화' 사업과 관련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목포가 지역구인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논란이 된 사업은 상임위와 예산결산위원회를 정상적으로 거쳤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일부 언론에 보도된 목포 근대역사문화자원 활용 관
자유한국당은 18일 목포 투기 의혹을 받고 있고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절친'이고 문 대통령이 손 의원을 공천했기 때문이라는 논리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문화체육관광위·국토교통위·행정안전위 등 관련 상임위 소집을 요구해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며 민주당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관련 단체 등이 조사에 응하면 검찰 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검찰수사를 의뢰하라는) 박지원 의원님 말씀대로 검찰수사를 요청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단, 서산온금지구 조선내화 부지 아파트 건설 관련 조합과 중흥건설이 같이 검
청와대는 18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목포 땅 투기 의혹과 관련, "별다른 입장이 없고 당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청와대에서 별도로 그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지 않다"며 "당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17일 민주당이 손 의원의 입장을 수용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7일 재판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의 자진 사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 후 진행된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의 손혜원 의원에 대해선 투기 의도가 없었다고 판단, 당 차원의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화력을 집중하며 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한국당은 손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가까운 사이라는 점까지 거론하며 이번 사안을 ‘권력형 비리’로 몰아가고 있다.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비대위 회의에서 “(손 의원이) 영부인의 친구라는 관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