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회화와 현대적 실그림 잇는 6개 전시관 구성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 이끌 정신문화 자산 제안
한국의 공동체 정신을 실그림으로 조명하는 특별전 ‘실(絲), 마음을 잇다’가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린다. 손명수 국회의원이 주관하고 주식회사 시엔이 주최하며, 실그림 창시자 손인숙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이 위
▲ 남현순 씨 별세(향년 95세), 이원근·이원복·이원균·이원진 씨 모친상, 박미영·한명화·손인숙 씨 시모상, 이승열·이광열·이혜원·이소영·이윤서·이연재 씨 조모상 = 12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206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923-4442
건국대 KU국제개발협력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네팔 농촌공동체 개발사업 및 개발도상국 농축산물 가치증진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네팔 농촌공동체 개발 사업은 네팔 너왈팔라시(district)의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건강증진, 자조적 지역개발 역량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2015년 1
자수의 미학에 새로운 영혼을 수놓다
작업 과정들만 봐도 그녀가 자신의 작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그 지독한 창작의 과정에서 받게 될 예술적 고통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었다.
“고독과 괴로움이요? 말로 표현 못하죠.”
어째서 그토록 보통 사람이 보면 ‘사서 고생인 일’을 하고 있는 걸까? 그녀가 말하는 예술가의 정의
자수로부터 출발했지만 더 창의적이고 복잡하며 섬세한 미감을 자랑하는 예술로 거듭난 실그림. 손인숙(70) 예원 실그림 문화재단 작가는 1500여 종류에 달하는 색실을 다루는 실그림의 대가로서 우리나라의 전통예술을 현대예술로 이으며 독자적인 미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예술 선진국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은 그녀의 실그림은 단순히 그림의 틀을 넘어 다양
‘실그림’이라는 한국문화의 깊이와 이채로움을 만나볼 수 있는 손인숙 작가 아틀리에가 해외 문화예술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자리 잡은 아파트 1층 현관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경탄을 금치 못하는 방문객이 대분분이다. 손인숙 작가의 아틀리에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손인숙 작가의 실그림 작품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