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 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상 생활 중인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러진 코에 깁스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
손담비가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 나섰다.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는 인스타일 창간 11주년 지산 패션쇼 ‘샤이닝 스타’가 열렸다. 화려한 패션쇼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손담비는 큰 키와 과시하며 흰 색의 긴 드레스를 소화해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손담비는 부끄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런웨이를 당당하게 걸으며 동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