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매출 458억, 영업익 35억, 당기순익 6억 기록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IP 콜라보 통해 ‘신선함’ 지속 추가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포함 엑스플라 온보딩 웹3 게임 확대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4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5억 원, 당기순이익 6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모두...
매출 458억 원…당기순이익도 6억 원으로 흑자전환‘소울 스트라이크’ 인기, 하반기 ‘제노니아’ 대만 출시게임 플랫폼 ‘하이브’ 성장, 엑스플라 사업 확장 예고
컴투스홀딩스가 2024년 1분기 영업이익이 35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2.6% 증가한 458억 원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6억 원을 기록해...
컴투스홀딩스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는 총 130만8868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캐릭터 성장의 핵심이 되는 영혼 장비 소환은 일일 평균 100만 회 진행됐으며, 토벌 몬스터 숫자도 약 900억 마리에 달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출시 100일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25일에 출시 100일을 맞이하는 소울 스트라이크는...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 ‘100만 페스타’를 열어 핵심 재화 에테르 ‘100만 개’를 선물한다. 일주일 간 출석만 해도 에테르는 물론...
여기에는 버섯커 키우기, 소울 스트라이크, 현타삼국, 라그나로크 비긴즈, 유령기사 키우기, 캐슬케이퍼, 다크 슬레이어, 블러드 나이트 키우기, 다크 클랜, 타이니퀘스트 등 가장 최근 출시된 방치형RPG 게임 10개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게임의 평균 일 매출은 구글 플레이에서 18일 기준 약 1억4000만 원으로 동종 장르의 기존 게임 평균 매출...
지난달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가 키우기 장르의 흥행 계보를 이으며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했다. 일일 활성 이용자(DAU)와 재방문율(리텐션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분기에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제노니아’의 대만 시장 진출이 예정돼 있고, 하반기에는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노니아는 작년 국내 출시 후 견조한...
컴투스홀딩스는 자사의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17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액션 게임 부문 인기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 매출 순위는 15위에 위치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35위에...
컴투스홀딩는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소울 스트라이크는 이날 정오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즐길 수 있다. 최근 게임 시장의 대세 장르로 떠오른 방치형 키우기 게임 답게 빠른 성장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핵앤슬래시...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지역 출시하며 유저 반응 살펴내달 6일 글로벌 출시, 차세대 키우기 게임 자리 넘봐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를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국가에 우선 출시하고, 다음 달 6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다음 달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캐나다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3분기 매출 495억ㆍ영업이익 50억ㆍ당기순이익 12억 ‘흑자 전환’‘제노니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등 신작 성과 반영이 주요4분기 방치형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가세, 제노니아 성과 유지엑스플라, 웹3 게임 확보 총력…게임 플랫폼 ‘하이브’도 성장 중
컴투스홀딩스가 게임 신작 성과 반영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마비노기 영웅전’, ‘사이퍼즈’, ‘클로저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아스가르드’, ‘어둠의전설’, ‘크레이지 아케이드’ 등도 각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바일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 ‘히트2’는 14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미미의 달콤한 밸런타인 선물’을 준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는 3월 9일까지 ‘달콤하게 터치!’...
4분기에는 눈에 띄는 신작이 없었지만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중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를 열고 올해 신작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공개할 방침이다. 현재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
안 연구원은 “넷마블은 상반기 중 올해 신작 및 향후 사업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공개돼 있는 신작 라인업으로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와 ‘A3: Still Alive’, ‘세븐나이츠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제2의 나라’, ‘BTS2’인데 추가적인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넷마블은 게임주 중 중국 관련 모멘텀이 큰...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 이후 ‘매직: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2’, ‘제2의 나라’ 등 신작을 잇따라 공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9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2M’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출시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라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흥행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형제게임이라...
지난 달 부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서 공개한 ‘마나스트라이크’, ‘A3: 스틸 얼라이브’가 먼저 선보인다. 상반기에는 ‘세븐나이츠2’, 하반기에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지스타 2019 현장에서 공개된 게임 시연에는 많은 대기자들이 줄을 서며 게임을 즐긴 만큼 유저들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넷마블...
진화 ’소울링커‘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담겼다. ‘3인 팀전’은 3명의 플레이어들이 한 팀을 이뤄 최후의 한 팀이 승리하는 모드로 동료와 함께 플레이 하는 협동의 재미와 다양한 무기 스킬 조합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지난해 열린 제 4회 NTP에서 ‘매직 더 개더링M(가칭)’으로 소개했던 작품이다. 이 게임은...
마지막으로 ‘A-33’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개발과 운영 전반을 담당했던 김동선 대표를 중심으로 주로 넥슨의 PC온라인․모바일 신규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인력들로 구성됐다. 유저간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모바일 FPS 게임 ‘Diving Soul(가제)’을 개발 중이다.
조현식 NHN엔터테인먼트 투자소싱실 이사는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스타트업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