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2개 소비자단체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오늘(8일) 쿠팡 본사 앞에 모였다. 보상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요구에도 김범석 쿠팡 의장 등이 침묵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소비자단체 대표들은 "소비자들을 외면한 기업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탈팡(쿠팡 탈퇴)' 등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행동 필요성을 주창하고 나섰다
임신한 여성들은 참치를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미국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의 권위있는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 리포트는 21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국(FDA)의 권장과는 달리 임신부들은 모든 종류의 참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태아에 치명적일 수 있는 수은의 함유량이 높다는 것이 이유다.
최근 염지제 주입 치킨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살모넬라 치킨’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장 헬로란 미국소비자동맹 식품안전캠페인 디렉터는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해 “최근 미국 닭고기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14%의 치킨에서 살모넬라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미국소비자동맹은 26개주에서 판매되는 316개 닭가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