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동주 전 부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동빈 회장 측근들이 조만간 예정된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를 '세키가하라 전투'에 빗대 언급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거론된 세키가하라 전투는 1600년 10월21일 일본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에 일어난 유명한 전투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 전투에서 승리를
◇ 나라 안 역사
북한군 차수 조명록 사망
조선 중종 때 정온의 시신, 경기 파주군서 미라로 발견됨
‘뚱뚱이와 홀쭉이’의 홀쭉이 역할로 유명한 희극인 양석천 사망
소련과 직통전화 개통
중앙고속도로(춘천-대구) 착공
계엄사,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전모 발표
능곡-의정부를 잇는 능의선 기공식
고려 중기 윤관, 대원수로 특수부대인 별무반 등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다. 주로 경남 중동부 해안에 밀집한 왜성 터들도 오랜 세월 허물어지고 지워져 갈수록 희미해져간다. 왜성이라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