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지구, 25일 시공사 총회⋯GS건설 유력4지구, 입찰 재개 속 대우건설 참여 ‘불투명’2ㆍ3지구, 수주전 판도 변화 ‘촉각’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선정 국면에 들어서며 멈췄던 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조합 갈등과 입찰 무산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던 주요 구역들이 일제히 절차를 재개하면서 정상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채준환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 담당임원“최근 정비사업 수주, 자산가치 경쟁⋯브랜드 유지 위해 선별 적용 원칙 유지”
“한강 스카이라인을 아크로(ACRO)로 완성하겠다.”
채준환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 담당임원은 13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압구정·여의도·성수·목동 등 한강 핵심 권역에서 아크로의 하이엔드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단지가 들어설 때
성수동 지난해 2월 135억 신고가'랜드마크' 공약에 평당 2억 넘어
서울 성수동 아파트값이 '평당 2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최고 79층 초고층 개발을 허용하겠다는 서울시의 랜드마크 구상이 제시된 이후 실제 착공은 요원한 상황에서도 초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정치권의 개발 기대감이 집값을 과도하게 끌어올린다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성수 2지구)가 연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전이 본격 시작했다. 건설 업계의 철저한 선별 수주 기조 속 삼성물산‧DL이앤씨‧포스코이앤씨 3파전이 전망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2지구 조합이 12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다수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삼성물산 △대우건설 △포스
서울 한강변 대표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가 지난 3월 정비계획 고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면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고급 주거지 조성 기대감에 매물 희소성까지 더해지며 단독주택 지분 거래와 아파트 시세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가 내년 봄 정비구역 해제 위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성수2지구는 내년 3월 전까지 구청에 재개발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하지 않으면 일몰제 대상이 돼 정비구역에서 해제된다. 하지만 조합 설립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면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전체가 개발 기대감에 들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조합 설립을 신청할 수 있는 요건(구역 내 토지 등 소유주 75% 이상 동의)을 채우기까지 10% 정도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아파트가 일몰제 적용을 받아 정비구역에서 해제될까 걱정하는 분들이 최근 재건축조합 설립 동의서를 많이 보내오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 관계자)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서울 강북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서울시의 무리한 요구로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남 재건축은 어렵지만 강북 재건축은 균형발전 차원에서 고려해볼 수 있다"고 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이 무색한 상황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속도가 가장 느린 성수2지구에 발이 묶여 전체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서울시
서울 재개발 사업지들이 조합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들은 내년 3월까지 조합을 설립하지 못 하면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되기 때문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에 있는 돈암6 재개발구역은 최근 조합설립 조건인 동의율 7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돈암6구역은 성북구 돈암동 4
한강변에 50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서울시의 비협조 속에서도 속도를 조금씩 내고 있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 재개발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총회를 통해 조합을 설립하기로 의결한 뒤 성동구청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성수3지구 추진위에 따르면 이르면 내주, 늦어도 이달 내 승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