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는 서울 중구 다산성곽마을시설 담소정에서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랑담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일 행사는 지속된 고물가와 기후변화로 배추, 고춧가루 등 식재료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김장이 힘든 상황에 부닥친 이웃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iM라이프 임직원 15명은 절인 배추와
초여름 길목인 6월, 서울에서 시간을 거슬러 한양도성 야경을 즐기고 단오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무더위가 오기 전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성~경성' 서울 변화 한눈에…개화기 소품으로 '인생샷'
서울시는 한양도성 낙산구간에서 초여름밤의 정취를 살린 특별한 야간행사 ‘한양도성 달빛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올해 상반기 카카오같이가치와 협약을 맺은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모금 프로젝트’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선정된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달부터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369예술공방 입주작가와 마을 청년들이 함께 성곽마을의 문화를 일구는 ‘성곽마을 청년들을 불러주세요’ 펀딩
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도권을 비롯해 접전이 예상되는 전국 선거구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느 후보가 지역 발전을 더 잘 이끌어낼지 판단하는 여부에 유권자들의 선택이 갈리기 때문이다.
14일 정치권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와 동작을, 광진을은 이른바 ‘삼각 핵심지’로 불리며 유권자들의 사전투표율이 높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결이 다른 부동산 정책공약이 대비되고 있다. 여야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두 후보가 ‘정치 1번지’로 통하는 종로에서 맞붙은 만큼, 각 당을 대표하는 부동산 정책의 향방을 저울질할 가늠좌란 분석이다.
6일 정치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서울시는 총 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해 종로구 이화ㆍ충신권 낙산성곽길을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낙산공원 정상에서 이화마을, 충신마을을 거쳐 한양도성박물관까지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약 1km 구간에서 시행된다. 한양도성과 주변 성곽마을의 도로, 골목길, 녹지대 등이 정비된다.
낙산성곽길은 한양도성과 이화ㆍ충신권 성곽마을이 공존하는
서울시는 18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수권소위원회)에서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결정안, 광희권(광희·장충) 성곽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동호로와 광희문 남측 한양도성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역사 도심 내 장충동 일대 역사문화적 특성관리 및 도심주거지로서 가치 특
서울시가 한양도성 성곽 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곽 마을 협동조합’이 설립돼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조직적 기반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3시, 서울 도시건축전시관에서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주민이 각자 출자해서 참여하는 ‘한양도성 성곽 마을 주민네트워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5곳을 처음으로 지정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
서울시는 저밀관리구역인 성북2구역과 고밀개발구역인 신월곡1구역의 ‘결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북2구역은 3㎞ 정도 떨어진 신월곡1구역과 2011년에 처음으로 결합개발을 추진한 후 7년여 만에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결합개발을 통해 신월곡1구역에 결합 용적률(80%)을 이양하고 그중 48.5%에 해당
서울 성북구 정릉5구역 등 4곳이 재개발·재건축 지역에서 해제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5구역·동선1구역·성북3구역과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의 정비구역 직권 해제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들 지역은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1 이상이 해제를 요청하고, 주민의견 조사 결과 재개발 사업 찬성 비
서울시는 한양도성에 인접한 9개권역 성곽마을 중 하나인 종로구 행촌동 210-678일대 ‘행촌권 성곽마을’을 도시농업 시범마을로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종로구 교남동‧무악동 일대 행촌권 성곽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결정안’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일대에 역사성 보존을 위해 프랜차이즈 상점의 입점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28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혜화·명륜동 지구단위계획안을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수립한 역사도심기본계획에 따라 마련된 지구단위계획으로 종로구 혜화동과 명륜1~3가동 일대 성균관대와 혜화동 로터리, 한양도성 주변이 이번 계획안에 포함됐다
한양 도성을 끼고 있는 종로구 ‘성곽마을 행촌권’이 주거재생에 도시농업을 접목한 ‘도시농업 특화마을’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행촌권 성곽마을을 주거재생과 도시농업을 접목한 '도시농업 특화마을'로 개발하기 위해 현재 4개의 마중물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인왕산 자락 돈의문 뉴타운과 재개발구역 사이에 끼어 있던 이
대한항공은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게스트하우스 프랑스편’ TV광고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프랑스 전역의 매력과 문화를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펠탑과 개선문으로 대표되는 ‘파리’ 이외에도 노르망디, 알자스, 부르고뉴, 남프랑스 등 프랑스 전역의 특색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시청자로
서울시가 한양도성 주변 성곽마을내 공동체 활성화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현재 주민중심의 마을재생계획을 수립 중인 이화충신, 행촌, 부암, 다산, 삼선, 명륜혜화, 창신 등 7개 권역에서 창신을 제외한 6개 권역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길모퉁이와 옥상, 골목길, 주택 외
서울시는 9일 도시재생을 이끌 선도지역 27곳을 선정·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의 롤모델이 될 선도지역은 쇠퇴·낙후 산업지역 3곳, 역사·문화자원 특화지역 7곳, 저이용·저개발 중심지역 5곳, 노후 주거지역 12곳으로 구분된다.
시는 서울형 도시재생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해당 지역에 향후 4년 간 1조3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선도지역
서울시의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4.7% 늘어난 25조5526억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내년 예산은 도시안전에 집중됐으며 이를 반영하듯 안전예산이 올해보다 22.0% 증가한 1조원을 돌파했다. 또 무상보육 등 복지예산은 15.6% 증가해 약 8조원 규모로 운영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
서울시정 4개년 계획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이 발표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박 시장이 발표한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의 핵심은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 개발, 뉴타운 후폭풍을 최소화하는 도시재생 산업, 안전시스템 강화, 복지시스템 구축'으로 총 4가지다.
이날 박 시장은 2기 시정의
뉴타운 지구에서 해제된 서울 창신ㆍ숭인동이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종로구 창신동에 '창신ㆍ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주민들의 뜻에 따라 '낙산을 품고 흐르는 행복마을 창신숭인'을 목표로 마을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신중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서울
언덕을 오르면 무슨 일이 기다릴까. 종로구의 그 골목으로 접어들면 거대한 고목이 중심을 잡고 있다. 권율 도원수 집터의 은행나무다. 여름이면 주변을 시원하게 할 만큼 초록이 울창하고 가을이면 온 동네에 노란 은행잎이 흩날린다는 이야기다. 오래전 살던 집을 찾기 위한 단서로 붉은 벽돌집과 바로 이 큰 나무가 있는 은행나무골 1번지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누구나 노후에 작물을 기르며 텃밭을 가꾸고 싶은 작은 소망이 하나씩 있다. 밥상 위에 놓을 야채 몇 가지가 추가되는 것만으로도 좋고, 주변에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면 더 좋다. 여기에 약간의 용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현 불가능한 꿈은 아니다. 그렇다고 집을 등지고 시골로 내려가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잘만 하면 직업으로 삼을 수도 있다.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제대로 되겠어?” 하는 의심부터 한다. 그것도 콘크리트로 둘러싸여 흙 한 번 밟기 힘든 서울 한복판에서 농사 얘기를 꺼내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런데 실제로 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밥상에서 곁들일 채소 몇 가지 정도 심는 그런 텃밭이 아니다. 제대로 수익도 올리고 양봉까지 한다. 행촌마을 사람들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