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최대 제약사 ‘선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가 약 117억5000만달러에 미국 제약사 ‘오가논’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선 파마슈티컬은 공시를 통해 오가논의 모든 발행 주식을 주당 14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는 방식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오가논의 기업가치를 부채를 포함해 약 117억5000만달러로 평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두 주자인 HK이노엔의 뒤를 대웅제약과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빠르게 추격하며 해외 매출 확보 경쟁이 한창이다.
1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HK이노엔의 케
대웅제약(DAEWOONG)은 P-CAB계열 위장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를 인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펙수클루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 인도에서 출시됐으며, 국산 P-CAB제제가 인도에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S의 2023년 데이터 기준에 의하면 인도는 중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바이오기업과 잇달아 계약을 맺고 신약후보물질의 공정개발 및 임상시료 생산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신약 임상에 진입하려는 바이오기업의 최대 난관 중 하나인 생산 문제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담당하면서 국내 바이오생태계 밸류체인이 확장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제넥신을 비롯해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국내외 임상을 위
"6개 글로벌 제약회사, 총 9개 제품, 총 29억 달러를 수주했다." (2017. 1.)
"10개 글로벌 제약회사, 총 15개 제품, 총 33억 달러를 수주했다."(2018. 1.)
정확히 1년만에 같은 행사장에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공개한 성적표다. 지난 2017년 한해동안의 성과를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 김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상반기 1억 5400만 달러(약 175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수탁생산 계약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05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수주 총액은 32억 7300만 달러(약 3조 730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말 수주총액 31억 1900만달러와 비교하면 6개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도 최대 제약사인 선 파마(Sun Pharma)와 최소 구매 물량 기준 55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선 파마는 인도 최대의 제약기업이자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합성의약품 복제약 생산 기업이다. 6개 대륙에 걸쳐 42곳의 생산시설을 통해 150여개국에 고품질 약을 판매하며 지난해 연매출 45억 달러를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