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10척 중 3척은 건조된 20년이 지난 노후선박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은 18일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 105개 항로에서 운항중인 전체 171척의 국내 여객선 중 30.4%에 달하는 52척이 진수한지 20년 이상된 노후 선박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다중피해 사고시 면허 영구취소와 해양·선박 안전 강화를 골자로 하는 해운법, 선원법, 선박안전법 개정안 등 이른바 ‘세월호 후속법’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해운법 개정안은 여객운송사업자에 대해 고의나 중대과실 등으로 다중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험을 일으킨 해양사고가 나면 다시 면허를 받을 수 없도록 하는 영구적 결격제도를 도입했다.
고의나 중대
노후된 연안 선박을 현대화하기 위한 선박건조자금 대출 규모가 내년 5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선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선박건조자금 대출 지원 규모를 올해(300억원)보다 200억원 늘렸다고 15일 밝혔다. 또 대출이자 일부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영세한 연안해운선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해수부는 오는 16일 연안선박 현대화
대신증권은 28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수급 균형을 이룰 수 있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1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전재천 연구원은 "선령 25년 이상의 선박이 전체 선복량 대비 30%(5.5mDWT)에 달하고 20년 이상의 선박 비중은 전체의 47%(8.6mDWT)에 달한다"며 "현재 신조 수주잔고량이 4.8mDWT인 점을 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