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연장 아직 기본계획 수립 단계개통 늦어지면 교통부담 더 가중될 듯
5만 가구가 넘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핵심 교통대책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주택 공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30년 분양을 목표로 주택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5호선 연장은 아직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어서다. 계획대로
김포시의회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다만 김병수 김포시장이 발표한 '사업비 5500억원 김포시 자부담' 방침을 두고 의회 내부에서 "최선의 행정인가"라는 날선 비판과 "결단 지지"라는 엇갈린 목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김포시의회는 5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