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브라질월드컵을 준비중인 한국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김진수를 제외하고 박주호를 포함시킨 것에 대해 29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표팀 주치의인 서울제이에스병원(서울 강남구) 송준섭 박사는 "김진수의 부상 회복 진행속도를 판단한 결과 박주호를 대체 선수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 박사는 김진수의
오른쪽 발가락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부상으로 28일 귀국한 박주호(마인츠05)가 박주영(왓포드) 같은 봉와직염 진단을 받았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서울제이에스병원 대표원장) 박사는 29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박주호의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과 새끼 발가락 사이에 봉와직염 증세가 있어 지난 7일부터 독일에서 세 차례에 걸쳐 고름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