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피스 시장의 온도차가 10월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플래닛이 11일 발표한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반등했던 오피스빌딩 매매시장은 10월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감소했다. 반면 사무실 시장은 종로구 신문로2가 LG광화문빌딩 집중거래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거래 규모가 확대됐다.
10월 서울시 오피
서울시 오피스 시장이 6월에 이어 7월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매매 시장에서의 거래규모 증가는 물론 임대 시장의 공실률도 낮아졌다.
12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7월 서울에서 발생한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전월(8건, 4418억 원)보다 1건 감소한 7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금액은 58.6% 상승한 7008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 오피스 시장의 임대 수익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7.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투자자문사인 저스트알㈜이 IPD가 발간한 2006년 국가별 Property Index자료를 인용,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 시장 임대 수익률은 연 10.2%를 기록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일본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