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버스노조 "오후 9시까지 수용할만한 안 없으면 파업"서울 시내버스 노사, 통상임금 176시간 vs 209시간 두고 대립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조정회의에 들어갔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은 오후 9시까지 수용할만한 협상안이 제시되지 않으면 즉시 파업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15일 서울버스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
서울 시내버스 노조와 사측인 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임금인상 폭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막판 협상에 돌입했지만, 지난 9차례의 임금협상에서 간극을 좁히지 못한 만큼 노조가 파업에 나설 확률이 높다. 2012년 이후 12년 만에 버스운행이 중단되는 것이다. 노조가 주장하는 임금인상률 12.7%는 근거가 있을까.
27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사가 막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