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한미협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AI·반도체·에너지 공급망 협력 필요성 제기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한국은 반도체·인공지능(AI)·미래차 등 핵심 산업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중심 공급망에 적극 참여하면서도 중국 의존도를 줄여가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일본과의 협력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경기 평택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두뇌와 심장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을 골자로 한 AI 공약을 발표했다.
조 대표는 이날 ‘더 글로벌 AI 넥서스(The Global AI Nexus) 평택' 비전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평택이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SK오션플랜트가 국내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부유식 하부구조물(부유체)을 공급한다.
SK오션플랜트는 한국부유식풍력(KF Wind)의 부유체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부유식풍력은 울산 해상에서 약 80km 떨어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총 1125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사업인 한국부유식풍
46시리즈 신규 수주 100GWh 이상 확보북미 생산 거점 기반 ESS 수요 적극 대응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 전기차 시장 둔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초기 가동비 부담 증가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ESS 사업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46시리즈 신규 수주 등으로 실적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이 현금 창출력 강화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비핵심 자산 매각 등을 본격화한다. 기존 설비의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신규 투자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적에 반영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제 혜택은 1898억원
유진투자증권이 두산에 대해 전자BG의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생산능력(CAPA) 확대 계획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86만원에서 22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두산 전자소재 사업부문(BG) 1분기 매출과 수익성 모두 당초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 주요 고객사향 랙서버 출하 증가와 메
대전역에서 북쪽으로 차를 달려 약 30분. 하얀 외벽의 네모반듯한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수술에 필수적인 생분해성 봉합사가 만들어지는 삼양바이오팜 MD공장이다.
삼양바이오팜은 봉합원사 판매량 기준 전 세계 1위 기업이다. 본지에 언론 최초로 내부가 공개된 MD공장에서는 연간 25만㎞의 봉합원사를 생산한다. 지구를 6바퀴하고도 반이나 더 돌 수 있는 길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상반기 착공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약 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북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국내외 4개 금융기관과 총 3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PF 금융약정
투자·수익성·주주환원 균형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제시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을 계기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담은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29일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계획은 성장성, 수익성, 자본 효율성 및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중국 저가 공세·원가 부담에 사업 재편 착수HVAC·B2B·구독으로 수익성 중심 전환
삼성전자가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 생산라인을 정리하는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일부 제품은 자체 생산을 중단하고 외주로 돌리며 해외 생산 거점인 말레이시아 공장도 폐쇄한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원가 상승 압박이 겹치자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
매디슨 황, 서울대 강연 후 LG전자 방문로봇·디지털트윈·스마트팩토리 협력 논의 관측삼성·SK·현대차 이어 LG까지…韓 제조업 AI 파트너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LG전자를 찾았다. 단순 기업 방문을 넘어 엔비디아가 한국 제조업을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의 핵심
익산공장에 약 500억원 투자소재 산업 밸류 체인 완성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기지인 익산공장에 약 500억원을 투자한다.
28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캐즘으로 인해 동박업계 등 전기차(EV)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투자 집행”이라며 “실적 회복과 시장 확대를 위한 결정”이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2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3.6% 늘어난 1926억원을 기록했다.
전지박·동박 공급이 확대되며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전지박 생산 물량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정비와 전력단가 부담이 지속되며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적자를 지속했다.
전지박
ABC+E 외친 박찬대, 전통 제조업엔 첫 답안트럼프 관세·고유가·차등요금 3중 압박 겨냥
바이오·해상풍력·K컬처 등 미래 신산업을 외쳤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출마 닷새 만에 전통 제조업 현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의원직 사퇴를 이틀 앞둔 박 후보는 인천상공회의소를 찾아 트럼프 미 행정부 2기의 관세 압박, 고유가, 전력 차등요금제 도입
CJ제일제당이 베트남에서 현지 최대 유통사와 손잡고 K푸드 영역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
2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1위 유통사 ‘박화산’과 ‘K푸드 확산 및 가공식품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범 CJ제일제당 식품아태본부장과
삼성 평택캠퍼스 재가동…수요 회복 기대임대 문의 늘고 월세 60만원→100만원대
“월세 문의가 크게 늘었어요. 지난해와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24일 오전 만난 한 공인중개사가 전한 최근의 시장 분위기다. 한동안 공실과 미입주 문제가 이어졌던 고덕 시장에 최근 들어 임대 문의와 계약 상담이 눈에 띄게 늘었고 즉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해 반도체 산업 정책 지원 의지 강조했다.
추 의원은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반도체 생산시설 견학 및 간담회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민주당 소속 홍기원·김현정 의원과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참석했다. 삼성 측에서는 전영현 부회장 비롯해 김용관 사장, 김완표 사장, 백수현
이재명 대통령은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24일 귀국한다. 중동 전쟁과 공급망 재편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순방은 조선·에너지·공급망·원전·인프라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양국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4억 인구를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맹주로 부상한 인도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공천 다음날 인천 방문현장 밀착 행보 이어가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인천 연수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어제 민주당이 연수갑과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를 발표했다”며 “송영길 전 대표는 민주당의 상징과도 같은 분
한국가스공사가 전국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미래 차세대 운영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신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가스공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2026년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를 활용한 혁신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운영'을 목
‘사망설’에 휩싸였던 북한 김정은 국문위원장이 공개활동을 재개했다.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뒤 20일 만이다.
2일 조선중앙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노동절(5·1절)이었던 전날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15일 집권 이후 처음으로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생일)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
대법원이 일할 수 있는 나이를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늘어난 것 등이 이유라고 했다. 일할 수 있는 나이 60세 기준은 평균수명이 남성 67세, 여성 75.3세였던 30년 전 판결이므로 지금은 수정되어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이제 평균수명은 남성 79.7세, 여성 85.7세로 당
이름에 불꽃 섭(燮) 자가 있어 한화에 계시냐는 시답잖은 농담에 그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웃음이 만들어낸 얼굴의 깊은 주름이 마치 거대한 지문처럼 보인다. 역동적인 한국의 현대사 속에서 경제성장을 두 손으로 이뤄냈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한 지문 말이다. 군인이 연상될 정도로 흐트러짐 없는 체구와 자세에서는 자부심도 느껴진다. 플랜트 오퍼레이터 손성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