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출연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 일명 '몰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경찰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 촬영 기기가 발견됐다"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자우림’ 김윤아가 ‘너목보7’에 출연해 마지막 단계에서 실력자를 가리는데 성공했다.
‘자우림’ 김윤아는 3일 방송된 엠넷 ‘너목보7’에 출연해 실력자를 음치로 오해, 줄줄이 탈락시키는 상황을 연출하고 말았다.
다만 ‘자우림’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임상병리사로 근무 중인 여성을 실력자로 맞추면서 ‘스물 다섯, 스물 하나’ 곡을 함께 부르는
미래통합당은 24일 4·15 총선을 앞두고 일부 시민단체가 선거운동을 방해한 것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이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합당은 25일 선관위를 방문해 항의할 계획이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검찰, 선관위, 민주당이 장악한 지자체가 노골적으로 여당 편을 들고 있어 관권선거의 위험이 커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차이나 게이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조선족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며 “비밀로 하려다 진실을 모르고 평생 살아야 하는 한국인이 안쓰러워 밝힌다”고 밝혔다.
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이전과 다른 비상 각오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국회 상황으로 봐서는 추경이 언제 통과가 될지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 "추경의 국회 통과가 지체되면 긴급재정명령권
작년 말, 세계적인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조사 결과 하나를 공개했다. 세계 각국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가 2년 안에 10억 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7억7000만 대에서 30%가 더 늘어난다는 것인데, 흥미로운 것은 그중 절반 이상을 중국이 차지한다는 것이었다. 항저우하이크비전과 다화테크놀로지 두 중국 회사가 세계 감시 카메라 시장의 약 38%를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민주주의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가 청와대의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소장에 기재된 범죄사실을 보면 1992년의 초원복집 회동은 발톱의 때도 못 된다”며 “감금과 테러가 없다뿐이지 수사의 조작적 작태는 이승만 시대 정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전담 감시하는 특별사법경찰이 다음 달 출범한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21일부터 부동산 상설 조사팀을 출범시킨다. 시장 교란 행위가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를 국토부가 조사할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조사팀은 집값 담합과 분양권ㆍ입주권 불법 전매, 청약통장 거래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 기술자들의 기업 내 소통능력도 외국 기술자들보다 앞서 있다고 판단합니다.”
21일 서울 안국동 중소기업 옴부즈만 사무실에서 만난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 및 인적 인프라 수준이 미국 실리콘밸리 등 세계적 벤처기업 ‘메카’보다 낮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
때는 바야흐로 16년 전, 푸른 기와집의 한 지인이 같이 밥 먹다 말고 갑자기 목소리를 낮추더니 몹쓸 이야기를 했다. 그는 어리바리한 젊은 기레기에게 “청X동이나 효X동에 집 한 채 사둬”라고 지나가듯 툭 던졌다. 집값 폭등으로 온 나라가 뒤집어졌던 때였고, 높으신 분조차 “부동산만 빼고” 꿀릴 것 없다 하던 시점이었다. 당시 부동산을 담당하며 본인이 전문
12월 1일부터 중국에서 신규 휴대폰을 개통할 때 안면인식을 의무화하는 조치인 ‘휴대폰 가입자 실명등록 관리제’가 정식으로 시행되었다. 중국은 이미 휴대폰을 개통할 때 신분증과 사진 스캔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규정은 신분증과 휴대폰 개통인이 일치하는지를 얼굴 스캔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빅브라더(Big Brother) 혹은 사생활 침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배우 이유비에 제자 탈락을 외쳤다.
4일 첫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이경규와 이유비가 강형욱의 제자가 되기 위해 반려견 훈련사에 지원했다.
이날 이유비는 “한 번도 개를 키워본 적이 없다. 책임감 있게 돌봐줘야 하는데 그런 게 무섭더라”라며 “예쁘고 좋지만 개에 대해 잘 모르고 두렵다. 강아지의
미국 야당인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에 속도를 내면서 포위망을 좁혀 오고 있다. 특히 내부 고발자의 하원 비공개 청문회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민주당은 탄핵 조사의 계기를 마련한 ‘우크라이나 의혹’을 폭로한 내부 고발자를 상대로 조만간 하원에서 비공개 청문회가 열릴 것
'검찰자한당내통' 의혹 양측 전면 부인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 세력을 중심으로 '실검작전'이 또 불거졌다. 이번에 도마에 오른 문구는 '검찰자한당내통'이다.
27일 현재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검찰자한당내통'이 오르내리고 있다. 앞서 전날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개인적 전화통화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검사와 통화한 사실을 두고 여야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검사와 내통하고 있다며 '정치검찰'을 비판하는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명백한 수사 압력이라며 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한 검찰을 항해 반발과 비판의 날을 바짝 세웠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검찰의 조 후보자 관련 압수수색에 대해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길"이라고 말했고, 오후에는 "후보가 스스로 사퇴하기를 바라는 압력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전날 '유감'
자신에 대한 비판적인 강의평가서를 작성한 학생을 색출하거나 금품으로 회유해 동료 교수와의 갈등에 개입시킨 교수의 해고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장낙원 부장판사)는 A 학교법인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험담한 이메일 유출로 곤란을 겪은 킴 대럭 주미 영국대사가 결국 10일(현지시간) 사임했다.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대럭 대사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대럭 대사는 외무부에 보낸 서한에서 “문서가 유출된 뒤로 내 자리와 대사 임
버닝썬 제보자 피습說, 경찰 "사실무근"
버닝썬 제보자가 피습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버닝썬 측이 클럽 내부고발자를 색출하려 한 정황에 이어 상해 의혹까지 불거진 모양새다.
21일 전 연예부 기자 김용호 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버닝썬 최초 제보자 중 한 명이 숨어 지내던 중 최근 칼에 맞았다"라고 주장했다. 가드 폭
쥴랩스코리아가 한국 시장 론칭 초기부터 암초를 만났다. 액상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쥴’의 전용 액상인 ‘팟(pod)’ 짝퉁인 일명 ‘공팟(空+pod)’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다.
더욱이 쥴랩스코리아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이전부터 공팟이 국내에 유통되면서 팟 판매에 비상이 걸렸다. 공팟이 쥴의 공식 한국 진출보다 앞서 시장에 등장한 배경은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