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충돌 사고로 선박 운행 안전이 새삼 도마에 올랐다. 미흡한 시설로 인한 사고 위험에서 선박 측의 안전규정 미준수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달 28일 6000여톤 급 러시아 상선 씨그랜드 호가 광안대교에 충돌해 교각 일부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선박 선장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광안대교 충돌 사고의 주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상반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엔지니어링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8~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7 엔지니어링산업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행사는 그간 우리나라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이바지한기업인과 연구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엔
대림산업의 해상 특수교량 기술력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림산업은 1984년 12월 전남 여수시 돌산섬 앞바다에 세워진 사장교 형식의 돌산대교를 시작으로 해상 특수교량의 기술력과 경험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해상 특수교량을 건설 중에 있다.
주요 교량공사 실적으로서는 건설 당시 국내 최장
대림산업이 새천년대교 현수교의 케이블 가설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새천년대교는 목포시와 신안군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국도2호선 미개통 구간의 연도교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신안군 내의 주요 8개 섬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다.
새천년대교는 총 7224m 길
대림산업은 지난 18일 터키 차나칼레 현장에서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나칼레 대교’ 착공식이 거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참석했으며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안재현 SK건설 글로벌비즈(Global Biz.) 대표를 비롯한 현지 파트너사와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터키
새천년대교
새천년대교 공사 과정에서 수억원대 뇌물과 수입차를 주고받은 건설현장 소장 등이 무더기로 구속됐다. 이들은 접대와 함께 수입차 아우디까지 뇌물로 주고 받았다. 상납과 뇌물에 수입차가 등장하면 으레 아우디다. 이유는 적당한 브랜드 가치와 가격대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일 배임수재와 뇌물공여 혐의로 대우건설 새
새천년대교 공사현장
새천년대교 공사 과정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주고받은 시공·하도급 회사의 현장소장들이 구속됐다. 아우디 승용차 상납하는 것은 물론 룸살롱을 드나들며 흥청망청 돈을 쓴것으로 드러났다.
6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배임수재와 뇌물공여 혐의로 대우건설 현장소장 박모(57)씨를, 배임증재와 업무상횡령 혐의로 하도급사인 도양기업의 현장소장 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