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단백질 기반 식품 기업 삼진식품이 냉장ㆍ냉동 유통이 필요 없는 상온 어묵 개발을 완료하고 3개국을 대상으로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개발에 이어 상품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회사는 올해 하반기를 상온 어묵의 해외시장 진입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28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상온 어묵 기술 개발은 완료했고 지난
삼진식품이 어묵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와 원재료·환율 부담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수출과 기업 간 거래(B2B) 등 기존 소비자 중심의 리테일 시장을 벗어난 성장 채널을 확대하면서 계절적 수요 편차를 줄이고, 배합기술과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원가 부담에도 수익성을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삼진식품은
삼진식품이 상장 첫날 공모가의 200%로 상승하며 급등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삼진식품은 공모가 대비 1만6300원(214.47%)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삼진식품의 공모가는 7600원이다.
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시작된 삼진식품은 70년 이상 대한민국 어묵 산업을 선도해온 대표 수산가공식품 기업이다.
업계 최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11~12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총경쟁률 3,224.76대 1을 기록하며 2025년 진행된 IPO 일반 청약 가운데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6,449.52대 1, 청약 증거금은 약 6조 1,270억 원, 청약 건수는 299,862건으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코스닥 상장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7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가격 범위는 6700~7600원이었다.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13곳이 참여해 경쟁률 1308.87대 1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 공모금액은 152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54억 원으
국내 어묵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삼진식품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수산가공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 식품'으로 확장하며 해외 소비 패턴 변화까지 겨냥한 전략이 주목된다.
9일 서울 63스퀘어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삼진식품은 브랜드 파워, 생산 내재화, 상온 제품 개발을 핵심 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