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 측이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배우 이이경에 대한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하여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음을 앞서 알려드린 바 있다"며 "3일 사건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고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입장을 번복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기존의 대응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13일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 관계자는 “의혹을 제기한 인물에 대한 고소는 그대로 진행 중이다”라며 “상황에 변동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누리꾼 A씨는 “이이경의 진짜 모습”이라며 그와 주고받은 메시지와 사
배우 이이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이경이 최근 해외 일정 등으로 스케줄 소화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고민 끝에 하차 의사를 전했고, 논의 결과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해준 이이경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콘텐
배우 이이경 측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루머와 관련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배우 이이경(36)이 사생활 폭로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 상영이엔티가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소속사는 “작성·유포 행위 모두 조치 대상”이라며 팬 제보를 통한 모니터링 강화를 예고했다. 앞서 한 네티즌 A 씨는 “이이경의 실제 모습을 폭로한다”는 글과 대화 내용 캡처를 올려 논란을 불렀다. 소속사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