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친수공원 경관 수로에 15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2차 방류 유도 작업이 오늘(2일) 재개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와 국립수산과학원·해경·항만소방 등 관계 기관은 이날 오후 3시30분 북항친수공원 4보도교 일원에서 2차 방류 유도 작업을 시작한다. 오후 1시30분에는 장비와 이동 동선 점검 및 예행연습이 진행된다.
두툽상어 방류
해양수산부와 부산아쿠아리움은 어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려지는 알들을 수거해 인공 번식한 '두툽상어'(학명 Scyliorhinus torazame) 치어 150여 마리를 국내 최초로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10일 오후 2시께 방류한다고 밝혔다.
9일 해수부에 따르면 흉상어목 두툽상어과인 두툽상어는 최대 몸길이 50cm로 우리나라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