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시 공무원을 잇따라 입건했다.
종합건설본부에 대한 압수수색도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전담수사본부는 15일 오전 9시 20분께 수사관을 보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서 공사 관련 서류와 업무 처리 과정이 담긴 자료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선 경찰이 공사 관계자들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광주경찰청 전담수사본부는 광주 대표도서관 시공사 관계자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서 발생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주의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와 관련해 강기정 광주시장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강 시장은 13일 광주 서구 치평동 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 네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슬픔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슬퍼했다.
이어 강 시장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부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매몰된 작업자 4명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모두 숨진 채 수습됐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인 김모(58)씨가 숨진 채 발견돼 구조대가 1시간8분 만에 수습했다.
김씨는 다른 매몰 사망자들과 마찬가지로 지하 1층에서 발견됐다.
그는 사고 당시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희생된 건설노동자들의 빈소가 차려졌다.
12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숨진 2명의 빈소가 광주 시내 장례식장 2곳에 각각 마련됐다.
장례 절차와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수습 당국은 유가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내국인 남성 건설노동자 4명이 붕괴물 잔해에 매몰됐다.
광주 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된 2명의 작업자를 구조·수색하는 작업이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12일 광주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구조당국은 공사장 붕괴 사고 직후부터 매몰자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밤샘 수색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이날 오전 5시 기준 단서가 될 만한 흔적은 찾지 못했다.
전날 오후 2시께 발생한 붕괴 사고
광주 대표도서관 건설현장 붕괴사고의 인명피해가 2명 사망으로 늘었다.
소방당국은 11일 오후 8시13분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 사고 현장에서 이번 사고 매몰자 4명 중 두 번째로 발견된 남성을 구조했다.
두 번째로 구조된 남성은 소방대가 오후 2시53분께 하반신을 발견했다.
그러나 생존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매몰자로 현장에서 사망
광주시 소방본부는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된 노동자 1명을 구조하고 1명을 발견해 추가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2시52분께 구조된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매몰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1시 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
광주시가 추진 중인 대형 문화인프라 사업들이 부지 미확보와 경제성 부족 등으로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사업비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2·사진)은 문화체육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6개 핵심 문화사업이 모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광주 찾아 민생토론회 개최-광주 자율주행 소부장 특화단지에 5년간 534억 원 투자-2027년까지 1181억 원 투입해 비엔날레 전시관 신축-尹 "AI영재고 2027년에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직접 챙길 것"-상무소각장 부지에 내년까지 516억 원 투자,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광주를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광주 비엔날레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2027년까지 1181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비엔날레 전시관을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28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1995년 처음 개최된 광주비엔
국토교통부는 2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대구시와 광주시에서 제안한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를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부지로 선정했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판교2밸리’와 같이 산업·주거·문화 등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대구시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는 경
광주시가 산업자원부 주관 제1회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10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73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심사와 본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신재생에너지 보급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친환경적인 태양에너지 건설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