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은 삼정KPMG의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기기 지원과 함께 디지털 정보를 수집하고 생산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교육 기간은 오는 여름방학 기간 중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삼정KPMG의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을 통해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50가구에 연탄 1만 장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05년부터 사내 사회복지위원회를 설치하여 사회복지, 교육, 환경,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2011년에는 사단법인...
삼정KPMG의 사내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가 전일 노원교육복지재단과 노원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삼정KPMG는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1년간 우선 선발된 위기가정에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매달...
행복얼라이언스는 8일 삼정KPMG의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와 협약을 맺고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을 위한 문제 해결에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행복얼라이언스에 참여한 멤버사는 총 50곳으로 늘었다.
삼정사랑나눔회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끼니를 걱정하는 아동을 위한 프로젝트에 현금 기부와 캠페인 참여 등으로 힘을 보탤...
삼정KPMG 임직원들이 사내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방호복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피해를 본 취약계층 등을 위한 지원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