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출범을 준비 중인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이 주요 노사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향후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 성명을 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12일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설립이 마무리 중이며 통합노조 임시위원장에게 지난주 연락이 와 간략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
동행노조, 21일 서초사옥 집회 예고지난달 DX 직원 4만9345명에 자사주 108만주 지급 완료임금 6.2% 인상 등 전사 공통 처우 개선 병행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 직원들이 주축인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보상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단체행동에 나선다. 다만 회사는 노사 합의에 따라 이미 3445억원 규모의 자사주 지급과 임금 인상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메가특구 특별법’의 노동특례(주 52시간 제외)를 둘러싼 논란에 관해 “예송논쟁처럼 돼선 안 된다. 실질에 기초해서 논의해야 한다”며 “반도체 특별법 때도 52시간이 안 들어가면 뭐가 안 될 것처럼 했는데, 지금 너무 잘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예송
성과급 0.5~1% 자율 기부 검토회사도 동일 금액 출연하는 매칭 방식 논의올해 지급 기준·사회공헌 방안 함께 안내 예정
삼성전자 노사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임직원이 특별성과급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1대1 매칭'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제2·3조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자 대통령이 나서서 정리를 주문했다. 노동부는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노조법 기준 마련을 주문한 데 대해 “대통령이 지시했으니 당연히 이행해야 한다”며 “시행 100일이 지나고도 검
사업부별 현장 의견 수렴 본격화…2027년 임단협 요구안 마련 착수"메가프로젝트 패키지 요구안 별도 구성"…전사 노사협의회 선거도 대응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내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삼성전자 지부는 16일 오전 DS부문 정책위원회 1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정부에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다시 촉구했다. 정부와 회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를 통해 사업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초기업노조는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에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며 "지난 7월 1일 정부와 회사, 조합이 한자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삼성전자지부는 10일 성명을 내고 "임금 통화 지급 원칙을 훼손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철회하라"며 "임금 지급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시도"라고 밝혔다.
앞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근로자의 명시적
사측, 노조 요구에 회신조직문화·임금 등 안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노사가 차주부터 정책위원회를 운영한다. 내년도 임금교섭을 앞두고 성과급 제도와 조직문화 등 DS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보낸 회신 공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에게 지원하는 사내 주택 자금 대출 대상을 수도권과 대도시 기준 국민평형(전용 85㎡)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시중 대출 규제를 우회해 수도권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의 대상 주택을 수도권과 전국 6개 광역시 기준 전용 85㎡ 이하로 제한하
“조합원 중 37%가 이직 고려”현안 개선 요구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내년 노사 교섭을 위한 사전 정기회의 개최를 사측에 요구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인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여명구 피플팀장을 상대로 보낸 공문에서 “내년 교섭을 준비함에 앞서 정기적 회의체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1일 발표한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초기업 노조 입장'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재신임 투표를 통과한 뒤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분리교섭 추진과 사업부별 의견 수렴 체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30일 조합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번 재신임 투표에 참여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이라는 결과를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보여드리겠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안을 가결했다.
30일 노조에 따르면 조합원 전자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5만4165명 가운데 3만8336명이 참여해 투표율 70.8%를 기록했으며, 찬성 3만3550명(87.5%)으로 위원장 재신임안이 통과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24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진행됐으
24~30일 전자투표 진행⋯올해 임단협 결과 놓고 조합원 평가최승호 위원장 "반도체 조직 신설·근로자대표 확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24일 위원장 재신임 투표에 돌입했다.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결과를 둘러싼 조합원 불만이 제기된 가운데 내년 반도체(DS) 부문 분리교섭 추진 등 새로운 교섭 전략에 대한 조합원들의 판단을 받겠
임단협 결과 놓고 조합원 평가대 올라최승호 위원장 "내년 DS 분리교섭 추진"반도체 조직위원회 신설·근로자대표 확보 공약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실시한다.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불거진 조합원들의 불만을 수습하고 내년 교섭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차원이다.
17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2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이 마무리된 이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경영진과의 추가 면담을 추진한다. 이번 협상 과정에서 사업부별 보상 격차가 발생한 만큼 소외감을 느끼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향후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이날 DS 부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성과급 논란의 배경에는 젊은 세대의 강한 공정성 감각과 짧은 노조 역사에서 비롯된 구조적 한계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임금 갈등을 넘어, 대기업이 내부 구성원의 성과와 불만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드러낸 사례라는 진단이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간호학 박사는 28일 공개된
잠정합의안 가결 후 조합 운영 방향 공개“DS·DX 특수성 반영한 투트랙 교섭 체계 구축”최승호 위원장 “경솔한 발언 사과…조합원 평가 받겠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전자지부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을 분리한 ‘투트랙 교섭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가결 이후 내부 불만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직 개편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 전망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된 이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DX(완제품) 부문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내부 수습에 들어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조합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DS(반도체)와 DX의 교섭을 같이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툼이 많았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