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삼복죽 300세트 전달
효성이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삼계탕과 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양식 전달은 중복을 앞두고 진행됐다. 효성 측은 무더위에 쉽게 지치기 쉬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삼계탕과 삼복죽은 조리와 섭취, 보관이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말복'을 맞은 16일 여전히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말복'에도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 해안 등 비가 내리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36도의 무더위가 예보됐다.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친 가운데 '말복'을 맞아 다양한 보양식 특급 이벤트가 예고돼 주목받고 있다.
우선 교촌치킨은
본죽은 17일 올 여름 무더위로부터 건강을 지켜줄 건강 보양죽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여름 한정메뉴로 출시된 보양죽 2종은 전복과 닭고기로 만든 삼복죽(1만5000원)과 닭고기에 낙지를 넣은 삼낙죽(1만2000원)으로 구성됐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닭고기는 예로부터 소화에 좋고 몸에 기운을 돋게 하는 식재료로 활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