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서 국내 첫 ‘살인 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 바이러스 확진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충북 충주에서도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 보건당국이 정밀검사에 나섰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 살인 진드기에 물려 숨진 사람이 나오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FTS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소참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살인 진드기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야생 참진드기가 옮기는 감염증인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환자가 15명째 확인 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마모토(熊本)현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오(荒尾)시에 사는 여성(71)이 SFTS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4일 발열과 구토 등 증상을
16일 오전 이투데이가 단독 보도한 ‘살인진드기’ 국내 첫 의심환자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제주도에 따르면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소를 기르는 강모씨(74)는 지난 6일부터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로 의식이 저하돼 8일부터는 제주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날 제주대병원 관계자는 “강씨가 오전 6시3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는 진드기에서 발견되면서 살인 진드기 예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예방법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월 진드기 감염확인조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가 국내에 전국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SFTS는 주로 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