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육성 앞당긴다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기업의 전주기 투자 촉진 프로그램 시행
16일(목)
△산업부장관 16:40 재생에너지 업계 간담회(대한상의)
△산업부 1차관 10:00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인천세관), 15:00 기업 투자 간담회(무역보험공사)
△한-미 철강 통관 전자문서 교환시스템 최초 개통(석간)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 위해 칠레와 자원협력...
09:00 국정현안 관계장관 회의(서울청사)
△K-조선, LNG운반선 수출 500호 달성(석간)
△울산 북항 에너지허브에 첫 석유제품 입고(석간)
△산업부 전직원 산업 현장 속으로(석간)
△K-방산 수출 200억 목표, 방산기업 수출현장 방문
△옥동 변전소 고장원인 조사 결과 발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무역기술장벽...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극복 위해 산·학·관 한자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부처 협업 강화 및 신속대응체계 상시 가동
△무탄소선박 등 친환경선박 개발 지원 확대
△산업·에너지 분야 신진연구자의 산학협력 성장사다리 구축
△러시아·벨라루스 수출통제 이행 강화
27일(화)
△산업부장관 10:00 국무회의
△산업부 1차관 08:30 국정현안 관계장관회...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CFE 이니셔티브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재생에너지 전력이 부족한 한국의 실정을 고려하면 'RE100'보다 'CFE'가 더 적합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등 고전력 산업 비중이 큰 한국경제 특성상 RE100만을 고집해선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윤석열...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제3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가 첨단산업 육성정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5월 △국가첨단전략산업 기본계획을 통해 압도적 제조역량 확보 △기술·인재 강국 도약 △ 안정적 공급망 구축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3대 기본전략을 제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3대 기본 전략에 따라 첨단산업...
정부는 2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27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보험제도 등을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산업시설 등 대상에 따라 시설기준과 노후화, 관리상태, 위험성 등 환경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안전성 평가체계를 보완한다.
기존 안전성 검사·점검 결과를 적합, 부적합 2개의 판정에서 종합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