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최태원 회장의 부재에도 서민 지원에 힘쓰고 있다.
SK미소금융재단은 지난 17일 20번째 지점인 부산 사하지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사하지점은 부산이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미소금융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지역이 여전히 존재해 서민들의 필요가 가장 많은 사하구에 설립한 것이다.
이에 따라 SK는 기업 미소금융 중 가장 많은 지
KDB산업은행은 5일 부산 사하구 대우증권내 복합점포(BIB, Branch in Branch)에 사하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사하지점은 부산시민의 10%가 거주하고 있는 서민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고객 확보가 용이하고, 주변의 신평공단, 동아대, 동주대 등 안정적 상권을 포함하고 있다. 행사직후 앞줄 왼쪽부터 KDB대우증권 최규성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