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이 초대 청장 없이 문을 연 날 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발탁했던 2020년 인사 경위를 직접 꺼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미애 장관 재임 때 검사장으로 승진한 인물'이라는 점을 들어 '친윤 검사' 비판을 반박하자, 발탁 당사자가 당시의 판단과 이후의 평가를 함께 공개했다.
3일 이투데이 취재와
경찰이 국내 주요 은행을 겨냥한 인공지능(AI) 해킹 공격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시작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는 2일 은행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정보 유출을 조사하기로 했다. 이날 해킹 피해가 공식화한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이 대상이다.
경찰은 언론 보도 등으로 피해가 알려진 직후 조사에 돌입했다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보난자팩토리가 국내 법집행기관과 글로벌 가상자산사업자(VASP) 간 수사협력을 지원하는 기관 전용 자금세탁방지(AML) 협력 네트워크 'IAAN(Institutional AML Alliance Network)'을 기반으로 글로벌 거래소 공조 체계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IAAN은 보난자팩토리의 가상자산 추적·분석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18일 북한과 이란 등 국가 연계 해킹 조직을 중심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이버 공격에 악용하는 ‘블록체인 데드 드롭(BDD)’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BDD는 공격자가 퍼블릭 블록체인에 악성코드나 공격에 필요한 명령·접속 정보를 기록해 공격을 장기간 이어가는 방식이다. 감염된 기기는 블
한국과 타지키스탄이 철도와 핵심광물, 인공지능(AI)·디지털, 스마트그리드 등 분야에서 협력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두샨베 도시철도 등 타지키스탄의 교통 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핵심광물과 그린전환 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재명 대통령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정상외교에 나선다. 특히 16일에는 서울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 선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북한이 서방 정보기술(IT) 기업에 인력을 위장 취업시키기 위해 제3국 외국인을 대리면접자로 내세우며 최근 강화된 단속망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와 사이버보안업계 관계자들은 북한의 위장 취업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정황을 전했다.
북한의 새로운 수법은 이란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4~16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열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한다. 정부는 2007년 출범한 장관급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부터 AI·디지털, 인프라, 인적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AI시대, 불법도박 근절 위한 대응과 해법’ 주제로 제2회 유관기관 세미나 개최
AI와 딥페이크 등 첨단 기술을 악용한 온라인 불법도박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ㆍ고도화되는 가운데, 강원랜드가 정부 및 수사기관과 함께 강력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한국범죄학회와 공동
빗썸은 9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AI 자동매매 프로그램 및 투자 분석 도구’를 통한 악성코드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AI 기술을 접목한 가상자산 투자 서비스가 대중화되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신종 사이버 범죄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사기범들은 “AI가 알아서 매매해 고수익을 낸다”거나 “응용 프로그램
신용생명보험 가입 시 대출금리·햇살론 보증요율 우대휴업손해·화재·피싱·폭염 등 지역별 맞춤 보장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선보인다. 사망·질병 시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신용생명보험과 휴업손해·화재·사이버범죄·폭염 피해 등을 보장하는 지역 맞춤형 상품이 제공된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험업권은 경
북향민‧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 참여
진교훈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
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관없이 친환경 무농약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이다.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정확한 온습도와 물‧영양분 등 최적의 환경을 맞춰주면 작물을 안정적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초대 청장 인선을 위한 국민 천거(추천) 절차에 돌입한다.
1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국민 추천 절차와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초대 중수청장 인선은 국민이 직접 적임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이나 단체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초대 청장 인선을 위한 국민 천거(추천) 절차에 돌입한다.
1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국민 추천 절차와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중수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3건의 제정안을 의결하며 신설 조직 출범을
2874명 규모로 10월 2일 중수청 출범지방청마다 특성화된 수사과도 신설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운영기준과 직제를 규정한 하위법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중수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중수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중수청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법령 의
수사관 2567명·일반직 307명⋯서울청에 1089명 집중 배치본청 및 6개 지방청 청사도 확보⋯개청 준비 본격화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직제·임용령을 제정하고 청사를 확보하는 등 개청 준비에 속도를 낸다.
4일 중수청 개청단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마련해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화우 8명·율촌 6명·지평 2명·바른 2명⋯잇단 영입“기업 수사 경험 갖춘 실무형 인력 선호”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로펌들이 ‘전직 경찰’ 영입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주요 로펌들은 경찰 출신 변호사와 고문·전문위원을 잇달아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영입을 예고하며 경찰 수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과 칠레가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키로 했다. 광물 분야 정부 간 협의체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투자정보 교류와 기업 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서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광물자원 파트너십과 투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을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일정 기간 사용한 기기를 반납하면 최대 50%의 잔존가를 보장하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
인공지능(AI)이 행정의 일상으로 들어온 시대,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이 보안의 최전선에 섰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제15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안전한 AI 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문가 특강을 4배로 늘리는 등 실천 중심의 보안문화 확산에 시동을 건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정보보호의 날(7월 8일)을 맞아 임직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국민의 생활과 우리 사회의 변화양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계표와 그래프 중심으로 서술한 이야기방식(story-telling)의 종합사회보고서 ‘한국의 사회동향 2025’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년을 맞아 광복 이후 우리사회 각 영역별 변화상을 ‘주요 동향’에 수록했으며, ‘주요 이슈’에는 노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AI의 발전이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시니어 세대 역시 AI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대가 도래했다. 누구나 AI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위험한 판단과 무감각한 자신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은 AI가 주는 답변을 ‘신뢰해도 되는 말’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AI는 인간처럼 맥락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보난자팩토리가 국내 법집행기관과 글로벌 가상자산사업자(VASP) 간 수사협력을 지원하는 기관 전용 자금세탁방지(AML) 협력 네트워크 'IAAN(Institutional AML Alliance Network)'을 기반으로 글로벌 거래소 공조 체계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IAAN은 보난자팩토리의 가상자산 추적·분석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 웁살라 시큐리티가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사이버위협연합(Cyber Threat Alliance·CTA)에 가입했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CTA의 제휴 회원으로 합류해 악성 지갑 활동과 의심 거래 패턴, 불법 자금 이동 경로 등 블록체인에서 확인되는 위협 정보를 회원사들과 공유한다고 5일 밝혔다.
“탈중앙화 서비스 겨냥, 북 강도 높은 공격 형태 중 일부”핵∙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활용, 전세계 사이버 보안 위협 요소“국가 위협, 국가 대응 필요∙∙∙보안 본원적 경쟁력 확보 필수”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상당한 액수의 암호화폐가 사라졌다. 일각에서는 북한 소행으로 의심되는 데다 주요 타깃이 한국이라는 점에서 국가 정보와 디지털자산을 지키기 위한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