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분야 25년 베테랑
한미반도체가 14일 미국 애플 출신 반도체 전문가 이명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명호 부사장은 한미반도체에서 개발과 영업을 총괄하며 신제품과 기술 개발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한미반도체의 사업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명호 부사장은 반도체 분야에서 25년 이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P&T7' 2027년 말 완공청주, AI 반도체 생산거점…"지방 균형 성장 기여"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권을 굳히기 위해 충북 청주에 19조 원을 투입, 첨단 패키징 공장을 신설한다. 급증하는 HBM 수요에 대응해 전공정부터 후공정(패키징)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시장 1위 자리를 수성한다는 전
첨단화학소재 전문기업 한켐이 폭증하는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생산 라인의 가동 시점을 앞당긴다. 국내 대형 고객사들과 체결한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이행하는 동시에 반도체 및 차세대 기판 소재라는 신성장 동력을 조기에 가동, 체질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 두 가지 성과를 한 번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켐은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글로벌 전기차(EV) 및 배터리 산업의 변동성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켐은 전해액과 신규 전지 소재를 합산해 2030년 총 공급량 100만t(톤) 체제 구축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13일 엔켐에 따르면 현재 북미ㆍ중국ㆍ유럽 등 글로벌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와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며, 계약금 규모는 1000만불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은 향후에도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게 되며 엠게임과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는 홍콩 기반 자산운용사 홍루이그룹과 글로벌 결제 핀테크 기업 KU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일정 중 베이징에서 체결됐다. 한국의 실물자산 토큰화 기술력과 홍콩 및 아시아 지역의 실물자산, 글로벌 결제 인프
국내 대표 민간 지수 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5조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는 국내 상장 ETF 가운데 160여 개 상품에 지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ETF 시장 성장 흐름을 웃도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정책과 산업 변화가 뚜렷한 테마형 ETF를 중심으로 자금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계양전기 △성문전자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계양전기는 전거래일 보다 29.94%오른 1만980원에 장을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계양전기우선주가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엔 본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계양전기는 로봇 핵심 부품 국산화 및 대형 수주가 영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인공지능(AI) 트렌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전시 기간 AI 인프라를 이끄는 글로벌 빅테크와 연쇄 미팅을 진행하며 차세
글로벌 양산·매출 가시화 원년 선언CES서 성과 증명 나선 AI 반도체 샛별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들이 ‘CES 2026’ 무대에서 기술력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증명하겠다는 자신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올해를 글로벌 고객사 양산과 매출 가시화가 시작되는 원년으로 규정하며, 세계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김녹원
HD현대의 해양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펀드는 협력사 대출
“올해는 첫 성적표”…연구개발 넘어 본격 사업 전환CES 2026서 2년 연속 혁신상…엣지 AI PC로 기술력 입증교육·관제·드론까지 확장…글로벌 고객사·매출 가시화 속도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가 “올해는 첫 성적표를 받는 해가 될 것”이라며 사업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빌린트는 이번 CES 2026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으며 기술 경쟁력
증권선물위원회가 넷플릭스와의 콘텐츠 협업 관련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방송사 직원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내부 정보를 가족에게 전달해 주식 거래에 이용하도록 한 정황도 함께 적발됐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선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방송사 직원의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행위와 코스닥 상장사 전직 임원들의 부정거래
중기부는 K-뷰티 유망 중소 브랜드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해 현지에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렸으며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K-뷰티 등
한화오션은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회사의 경영 성과를 원·하청 간 격차 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와 김성구 사내협력회사협의회장,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과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로 제시하며 “건설 산업은 이제 단순 시공을 넘어 기술과 감성, 데이터가 융합된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5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먼저 지난 한 해를 “엄중하게 돌이켜본다”며 안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꺼내 들었다. 그는 “안타까운 중대 재해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이번달 12~15일(현지시간) 개최되며 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JPMHC)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행사는 이달 12일부터 1
코스맥스그룹 오너 2세인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각자 사업회사와 지주회사에서 역할을 공고히 하며 오너 2세 체제를 강화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29일 단행했다. 2026년 1월 1일자로 총 31명에 대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오너
㈜한화 건설부문이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겨울엔 건강지키GO, 밀폐공간은 안전지키GO)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