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채로 시작해 32년 만에 용인특례시 최초의 여성 공보관이 됐다. 현장 행정과 혁신 업무에서 쌓아온 내공이 빛을 발한 발탁 인사다.
2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현정 용인특례시 공보관은 1993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홍보·인사·정보통신·복지 등 용인시 핵심부서를 두루 거친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특히 2013년부터 디지털홍보팀장과 홍보기획팀
경기도는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5급 팀장급 공무원 73명을 승진 대상자로 확정했다.
5급 승진 인사 73명은 20여년간 가장 큰 규모의 승진 인사로 2019년 1월 73명과 같은 수준이다. 민선 8기 평균 선발 인원 46명에 비해서도 27명(59%) 많은 규모다.
경기도는 이번 승진인사에 대해 부서장 평가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팀장 직위에서 도
#. 5급 승진자 교육생인 송형종 서울시 사무관(52)은 교육생 단톡방에 “뉴스를 보다가 글을 올린다”며 “힘들어하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서울시 사무관 승진자 이름으로 피해돕기 성금 모금을 하면 어떨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다른 교육생들은 찬성한다는 의견을 남기며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임동수 서울시 사무관(교육생 자치회 대표)을 중심으로
검찰이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자료를 받는 대가로 담당 경찰관의 청탁을 들어준 혐의를 받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재판에 넘겼다.
수원지검 형사6부(재판장 김병문 부장검사)는 30일 뇌물공여와 수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은 시장을 불구속기소했다.
은 시장은 최측근인 전 정책보좌관 박모 씨(구속기소)와 공모해 2018년 10월 당시
지난 달 퇴임한 홍성범 전 서초세무서장이 이제는 과세관청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세무법인 우주 대표세무사로 새 출발한다.
홍 세무사는 1985년 3월 8급(국립세무대 3기)으로 국세청에 입사한 후 무려 35년 3개월을 재직하는 동안 매사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선후배와 동료들 사이에서 ‘덕이 충만한 관리자’로 정평이 나 있었
"화전민의 아들로 35년 공직, 자식도 국세청에…모두에 감사"
중국 명나라 말에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에 보면 “진정한 맛은 담백한 맛이고, 진정한 인격자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쉬운 듯하지만 사람이 평범해 보이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 특히, 상명하복(上命下服) 체계가 분명한 공직사회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이는 위계질서
국세청은 4일 올해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승진한 인원은 세무직 177명, 전산직 3명 등 총 180명이다. 이는 전년(170명) 대비 10명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추천자 책임성 강화를 위해 지방국세청장 등 추천자에 대해서는 승진 후보자 역량 평가 대상자 선발 단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