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엄마 오늘 늦을 것 같아. 밥 잘 챙겨 먹고 쉬어. 항상 (엄마가) 응원하는 것 알지? 우리 아들 화이팅!"
냉장고에 붙어있는 어머니의 손 메모. 마흔 자도 안 되는 짧은 글이지만, 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그 이유는 뭘까? 어머니의 손글씨에 담겨있는 그 마음이 전해지기 때문 아닐까?
'애인을 사귀려면 손글씨부터 봐야 한다.'
SK텔레콤이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통신 용어 등을 바른 우리말로 쓰자는 내용의 ‘우리말 교육책’을 출간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말 ‘사람 잡는 글쓰기’란 제목의 책을 펴내고 현재까지 자회사 구성원에게 총 1200여부를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책 제목엔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를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