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동·마북동·동백1·2동)이 환경자원화시설 운영의 비효율과 행정절차 누락 문제를 지적하며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10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환경자원화시설 응축수가 ‘비상시에만 발생’하도록 설계됐지만 실제로는 상시 발생 구조로 운영돼 7월 전면 가동 중단 사태를 초래
광주신세계는 18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억48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 48.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9억9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101.0%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백화점 237억원, 이마트 20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마트 개점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