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헬기 조종…6개 기종 운용하며 35년간 무사고 비행15년간 해군·해병대·공군 헬기 조종사 378명 양성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한 헬기 조종사가 탄생했다.
25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항공사령부 609교육훈련전대 소속 박기현 비행교관(전문군무경력관 가군)은 지난 23일 교육훈련 비행을 통해 누적 1만 시간 무사
아시아나항공이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안전운항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싱가포르항공 출신의 애릭 오 기장을 운항본부 운항훈련평가담당 임원(상무)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애릭 오 상무는 운항훈련평가담당 임원으로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의 훈련과 평가를 관장하며 운항훈련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임 애릭 오 상무는
‘추락 경비행기 발견’
비행훈련 중 실종됐던 경비행기가 추락된 채로 발견됐다.
13일 오전 7시 15분쯤 민관군 합동 수색대는 경북 영덕군 칠보산 정상 헬기장 300m 부근에서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를 발견했다.
이어 119 특수수색대는 37분쯤 한서대 소속 경비행기인 세스나기에 탔던 비행교관 윤모(28·여)씨와 한서대 학생 배모(20), 여모(23)
12일 경북 영덕 칠보산 8부 능선에서 부서진 채 발견된 훈련용 경비행기의 모습. 이 경비행기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근처 상공에서 비행하다 추락했으며 비행 교관인 윤모 한서대학교 교수(28)와 학생 여모(23)씨, 배모(20)씨 3명 모두 추락 지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부가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여건상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을 위해 장학금을 전액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울진비행교육훈련원 ‘하늘장학생’을 선발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은 사업용조종사 자격 취득부터 조종교육 증명 자격 취득까지 소요되는 기숙사비와 교재비 등 1인당 총 60
비행 조종사의 꿈을 갖고 있는 일반인을 위한 정책설명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8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정부의 항공 조종인력 양성사업과 제4차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신규 훈련생 모집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내 조종인력 수급기반을 구축하고 해외에서 훈련받는 수요를 국내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개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년여 동안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가 5건이나 발생해 회항 및 비상착륙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 항공기 이용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8일 본지가 국회 국토해양위 안홍준(한나라당) 의원실로 부터 입수한 2009~2010년 항공기 준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호아시아나항공이 총 5번의 엔진 결함 등의 이유로 회항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국내 항공업계 안전 운행 실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국회 국토해양위 안홍준(한나라당)의원이 4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4월 아시아나항공의 한 비행교관은 교관 자격이 없는데도 교관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악천후에 공항에 무리하게 착륙하려다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
아
지난 2009년부터 올 초까지 항공사에 부과된 안전기준 위반 과징금이 2억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이 4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 1월까지 안전기준 위반으로 국내 항공사에 부과된 과징금은 2억6000만원(18건)이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대한항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