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실 LS MnM 제련소장이 비철금속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18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비철금속의 날은 1936년 6월 3일 장항제련소(현 LS MnM)에서 동광석을 처음 녹여낸 날을 기념해 2008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기획재정부
2일(월)
△2025년 4월 온라인쇼핑동향
3일(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전망
4일(수)
△2025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석간)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기업 간담회 및 금융 설명회(제주)
△2023년 일자리이동통계 결과
5일(목)
△202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 참석 결과
◇산업통상자원
임원식 풍산 이사가 비철금속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17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비철금속 기업 임직원 등 비철금속업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비철금속의 날'은 1936년 6월 3일 장항제련소(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근 원전 위조부품 사태로 더해진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업계와의 만남에서 절전을 당부하고 나섰다.
윤 장관은 3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비철금속의 날’ 행사에 참석, “비철금속업계가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극복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 장관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여름철 전력수급대책을
지식경제부는 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4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을 열고 비철금속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아알미늄(주), 삼포산업, 노벨리스코리아(주), (주)풍산 4개 업체가 비철금속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비철금속은 철을 제외한 금속의 총칭으로 알루미늄, 동, 아연, 연(납)
한국비철금속협회는 3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3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을 열고 친환경 첨단소재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비철금속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조일알미늄㈜ 박문규 부사장, 이구산업㈜ 김인섭 전무, 고려아연㈜ 이월승 부장, ㈜대창 박중순 부장 등 4명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비철금속은
비철금속 업계간 협력 강화를 통한 비철금속 산업의 도약을 위해 '비철금속의 날'이 제정돼 첫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비철금속협회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비철금속업계 대표와 학계, 연구소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비철금속의 날은 1936년 6월3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장항제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