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 5차 회의…성과‧올해 대응방안 수립2023년 마약사범 역대 최다…지난해 전반적으로 감소세 전환외국인 마약사범만 꾸준히 증가…국‧내외 단속 강화 중점 추진
지난해 마약류 압수량이 전년보다 17%가량 증가한 반면 마약 사범 수는 16.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경찰청, 식약처 등으로 구성된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는 17
지난해 마약사범 2만7611명 역대 최대…올 1~9월 1만7553명올해 7월부터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아…10~30대 60% 넘어서검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노력…“청정국 지위 되찾을 것”
지난해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선 국내 마약사범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단속된 마약사범은 총 1만
최근 5년간 마약범죄로 단속된 인원이 약 120% 증가하고 압수량도 약 24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검찰은 마약범죄 신고 보상금을 최고 1억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마약조직의 내부 제보자에게 형벌을 감면해주는 ‘리니언시’ 제도를 도입한다.
14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단속된 마약사범은 2만7611명으로 2018년(1만2613명)에 비해 약 1
검찰‧관세청‧식약처‧인터넷진흥원‧지자체 공조‘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검찰청에 설치부산지검, 시가 1650억 상당 필로폰 밀수 적발
검찰이 마약범죄 근절을 위해 21일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을 출범했다. 서울중앙‧인천‧부산‧광주지검 등 전국 4대 권역 검찰청에 설치했다.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검찰과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인천‧부산‧광
올 상반기 국제우편 및 특송화물을 통한 소량(10g 이하) 마약류 적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마약 거래가 늘고 지하웹(다크웹) 등을 통해 20대 젊은 층의 해외직구가 늘었기 때문이다.
관세청은 2021년 상반기 관세국경에서 마약류 662건, 214.2㎏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동기대